5세 남아가 3일 전부터 고열, 발진, 양측성 결막염을 주소로 내원했다. 입술이 붉고 갈라졌고, 혀는 딸기처…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질환
문제

5세 남아가 3일 전부터 고열, 발진, 양측성 결막염을 주소로 내원했다. 입술이 붉고 갈라졌고, 혀는 딸기처럼 붉었다. 가장 적절한 검사는?

해설
가와사키병의 진단에는 심장 초음파 검사를 통해 관상동맥류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세 남아에서 5일 이상 지속되는 고열, 양측성 비화농성 결막염, 구강 점막 변화(딸기혀, 입술 홍조 및 갈라짐), 발진, 경부 림프절 종대, 사지 말단 변화(발적, 부종, 손바닥/발바닥 박피) 중 5가지 이상을 만족하면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본 증례는 고열, 발진, 결막염, 구강 점막 변화를 기술하고 있어 전형적인 가와사키병이 의심됩니다. 가와사키병의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관상동맥류(Coronary Artery Aneurysm)이며, 이는 급성기 및 회복기에 발생하여 장기적인 심근경색의 위험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진단이 의심되는 즉시, 그리고 치료 후에 관상동맥 이상을 평가하기 위한 심장 초음파(Echocardiography)가 필수적입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및 Nelson Textbook of Pediatrics는 가와사키병의 진단과 관리에서 심장 초음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Mnemonic 가와사키병의 주요 진단 기준은 CRASH and Burn으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 Conjunctivitis (결막염) - Rash (발진) - Adenopathy (경부 림프절 종대) - Strawberry tongue / changes of lips/oral mucosa (딸기혀/구강 점막 변화) - Hands and feet changes (사지 말단 변화) - and Burn = 고열(Fever) 5일 이상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가와사키병의 1차 치료는 고용량 정맥용 면역글로불린(IVIG, 2g/kg single infusion)고용량 아스피린(High-dose aspirin, 80-100 mg/kg/day)을 급성기에 병용하는 것입니다. 열이 떨어진 후 아스피린 용량은 저용량 아스피린(Low-dose aspirin, 3-5 mg/kg/day)으로 감량하여 항혈소판 효과를 위해 6-8주간 유지합니다. 심장 초음파는 진단 시, 치료 후 2주, 6-8주에 시행하여 관상동맥 이상을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교육 시 관상동맥 이상이 없는 경우 일반적인 예방접종은 IVIG 투여 11개월 후에 가능함을 알려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가와사키병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스테로이드를 1차 치료제로 단독 사용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IVIG 저항성(IVIG-resistant) 환자에서만 추가 치료로 고려됩니다. 또한, 아스피린을 급성기에 저용량으로 시작하거나, 류마티스열 예방을 위한 저용량으로 오인하여 투여하는 것은 치명적 실수입니다. 급성기 고용량 아스피린은 항염증 목적이며, 열 하강 후 반드시 저용량으로 전환하여 항혈소판 목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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