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ment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높은 음식(땅콩, 계란, 우유, 생선, 조개류, 밀, 대두, 견과류 등)의 조기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관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기: 생후 4~6개월, 다른 고형식(예: 쌀미음, 과일퓨레)을 시작할 때와 동시에 또는 그 이후 바로 시작합니다. 1세 이후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2. 방법: 완전히 익히고(계란, 우유), 질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형태(땅콩버터는 물이나 모유에 풀어 묽게)로 만듭니다. 처음에는 소량(약 1/4~1/2 티스푼)을 주고, 3~5일 간격으로 서서히 양을 늘려가며 새로운 음식을 추가합니다.
3. 환자 교육: 부모에게 알레르기 반응의 징후(두드러기, 입술/눈 부음, 구토, 호흡곤란, 쇼크)를 교육하고,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연락하도록 합니다. 경미한 반응(입주변 홍반)만 있었다면 전문의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Critical Warning
중증 아토피 피부염(중등도 이상)이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정에서 무턱대고 고알레르기 음식을 도입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러한 고위험군 영아는 알레르기 항원이 손상된 피부 장벽을 통해 감작될 위험이 높으며, 첫 노출에서도 중증 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피부 단자 시험(Skin Prick Test) 또는 특이 IgE 검사를 선행하고, 필요시 병원에서 감독 하에 도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