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초산모가 분만 18시간 후 신생아에게 호흡곤란이 발생했다. 진통 중 BT 38.8°C였고 18시간 이…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30세 초산모가 분만 18시간 후 신생아에게 호흡곤란이 발생했다. 진통 중 BT 38.8°C였고 18시간 이상 양막 파열 상태였다. 신생아는 BT 38.2°C, 빈호흡이 있다. 흉부 X선은 아래와 같다. 진단은?

흉부 X선: 양측 폐야에 침윤 음영
해설
융모양막염과 지연된 양막 파열 후 신생아 발열과 호흡곤란은 조기 신생아 패혈증을 시사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증례는 분만 후 18시간 이내에 발생한 신생아 호흡곤란입니다. 핵심 단서는 산모의 분만 중 발열(38.8°C)18시간 이상의 지연된 양막 파열(Prolonged Rupture Of Membranes, PROM)입니다. 이는 산모의 융모양막염(Chorioamnionitis)을 강력히 시사하며, 이로 인해 신생아가 산모의 생식기관을 통해 상향 감염(Ascending infection)을 일으켜 조기 발병 패혈증(Early-onset sepsis)에 이르게 됩니다. 신생아의 발열(38.2°C)과 빈호흡, 흉부 X선의 양측 폐 침윤은 폐렴(Pneumonia)을 동반한 패혈증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RDS)은 주로 미숙아에서 폐 표면활성제(Surfactant) 부족으로 발생하며, 태변 흡인 증후군은 만삭아 또는 과숙아에서 양수 내 태변 착색이 있을 때 나타납니다. 일과성 빈호흡(TTN)은 대개 제왕절개 분만 후에 나타나며, 자연 호전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따라서, 산모의 감염 위험 인자(PROM, 발열)와 신생아의 임상 양상, 방사선 소견을 종합하면 신생아 패혈증(Neonatal Sepsis) 및 폐렴이 가장 타당한 진단입니다.

Mnemonic 조기 신생아 패혈증의 주요 위험 인자를 기억하는 법: "MOTHER" - Maternal fever (산모 발열) - Other signs of chorioamnionitis (기타 융모양막염 증상) - Tachypnea in newborn (신생아 빈호흡) - History of PROM (지연된 양막 파열 병력) - Elevated inflammatory markers (상승된 염증 수치) - Respiratory distress (호흡곤란)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조기 발병 패혈증이 의심되면 즉시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표준 요법은 Ampicillin (그람 양성균 및 장내구균 커버)과 Gentamicin (그람 음성균 커버)의 병용입니다. 패혈증이 확인되면 항생제는 최소 10-14일간 지속합니다. 호흡곤란에 대한 지지 요법(산소 공급, 필요시 기계 환기)과 혈역학적 지지(수액, 혈압 유지)를 병행합니다. Critical Warning 산모의 PROM과 발열 병력이 있는 신생아의 호흡곤란을 단순히 "TTN"이나 "RDS"로 치부하고 항생제 치료를 지연시키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조기 패혈증은 급속히 진행되어 패혈성 쇼크와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또한, Gentamicin 투여 시 약물 농도 모니터링(TDM)을 철저히 하여 신독성과 이독성을 예방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