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경산부가 임신 39주에 내원했다. 분만 진통 중 자궁 경부 개대 10cm, 하강도 +2이다. 분만 2…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총론
문제

32세 경산부가 임신 39주에 내원했다. 분만 진통 중 자궁 경부 개대 10cm, 하강도 +2이다. 분만 2기가 2시간째 지연되고 있다. 태아 심음 모니터링은 정상이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경산부에서 분만 2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된 경우, 태아 및 산모의 상태를 고려하여 기계 보조 분만을 고려할 수 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2세 경산부(경산부)가 임신 39주, 분만 2기(Second stage of labor) 중입니다. 자궁 경부 개대(Cervical dilation)가 10cm로 완전 개대되었고, 태아 하강도(Fetal station)가 +2로 충분히 내려와 있습니다. 그러나 분만 2기가 2시간째 지연되고 있습니다. 태아 심음(FHR)은 정상이므로 즉각적인 태아 디스트레스(Fetal distress)는 아닙니다. 이는 분만 2기 지연(Protracted or prolonged second stage)에 해당하는 상황입니다. ACOG(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경산부의 경우 경막외 마취(Epidural anesthesia) 없이 2기가 2시간 이상, 경막외 마취 시 3시간 이상 지연되면 분만 2기 지연으로 정의합니다. 태아 심음이 정상이고, 산모의 상태가 양호할 때, 이는 주로 산모의 배출력(Pushing effort) 부족 또는 태아와 골반의 불균형(CPD)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태아가 골반강에 충분히 내려와 있고(+2), 응급 상황이 아니므로, 기계 보조 분만(Operative vaginal delivery)흡입 분만(Vacuum extraction) 또는 겸자 분만(Forceps delivery)이 적절한 다음 단계 조치입니다.

Prof's Note 분만 2기 지연 시, "태아 심음이 정상인가?"가 첫 번째 관문입니다. 정상이면, "태아가 충분히 내려와 있는가?(하강도 +2 이상)"를 확인합니다.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 기계 보조 분만이 적응증이 됩니다. 옥시토신(Oxytocin)은 1기 지연(활동기)의 치료로, 2기 지연에서는 이미 자궁 경부가 완전히 열려 있어 주된 문제는 자궁 수축이 아닌 배출력이므로 일반적 적응증이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기계 보조 분만(Operative vaginal delivery)을 시행합니다. 시술 전 반드시 적응증(분만 2기 지연, 태아 디스트레스, 산모의 심장/신경학적 질환으로 인한 배출력 제한), 조건(완전 개대, 양막 파열, 태아 선진부 하강도 +2 이상, 태위 및 태세 명확, 골반 크기 적절, 산모의 동의)을 재확인합니다. 숙련된 의사가 시행하며, 태아 두정부에 겸자나 흡입컵을 적용하여 산모의 진통과 함께 견인합니다. 시술 후 태아와 산모의 상태(두혈종, 산모의 연부 조직 손상 등)를 세심히 관찰합니다. Critical Warning 절대 금기증을 무시하고 기계 보조 분만을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주요 금기증으로는 태아 두정부의 위치 불명확(예: 얼굴위, 이마위), 골반 불균형(CPD)이 의심되는 경우, 태아 응고 장애(예: 태아 혈소판 감소증), 미숙아(주로 <34주, 흡입 분만 시), 산모의 활동성 생식기 포진 감염 등이 있습니다. 또한, 흡입 분만 시 견인 실패 후 겸자 분만으로 전환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3회의 견인 시도 실패 후에는 제왕절개술로 전환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