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경산부가 임신 36주에 내원했다. 초음파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에게 필요한 다음 조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총론
문제

35세 경산부가 임신 36주에 내원했다. 초음파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에게 필요한 다음 조치는?

초음파: 태아 추정 체중 4.5kg (97%ile), 양수량 정상
해설
태아 추정 체중이 90%ile 이상인 경우 거대아로 진단하며, 거대아의 주요 원인인 임신성 당뇨병에 대한 검사 및 분만 합병증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5세 경산부, 임신 36주입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 추정 체중이 4.5kg으로, 97%ile에 해당합니다. 이는 분명히 태아 추정 체중이 임신 주수에 비해 90백분위수 이상이라는 거대아(Fetal Macrosomia)의 진단 기준을 충족합니다. 양수량은 정상이므로 양수과다증(Polyhydramnios)과 같은 다른 소견은 동반되지 않았습니다. 거대아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임신성 당뇨병(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입니다. 따라서, 아직 GDM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일반적으로 75g 경구 당부하 검사)가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거대아는 분만 시 견갑난산(Shoulder Dystocia), 제왕절개술(Cesarean Section) 필요성 증가, 신생아 저혈당 등 여러 합병증 위험을 높이므로, 이에 대한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Mnemonic 거대아(Fetal Macrosomia)의 주요 원인을 기억하는 법: "D-MOM" - Diabetes (당뇨병, 특히 GDM) - Maternal Obesity (모체 비만) - Overdue Pregnancy (만기 이상 임신) - Multiparity (다산)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임신성 당뇨병(GDM) 검사: 75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시행하여 GDM 진단을 확인하거나 배제합니다. 2. 합병증 상담: 환자와 보호자에게 거대아로 인한 분만 합병증(견갑난산, 신생아 쇄골 골절, 제왕절개율 증가, 신생아 저혈당/고빌리루빈혈증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3. 분만 계획 수립: 산과적 병력, 골반 크기, 태아 체중을 재평가하여 질식 분만(Vaginal Delivery) 시도 여부 또는 계획된 제왕절개술(Planned Cesarean Section) 필요성을 논의합니다. 일반적으로 추정 체중 4.5kg(특히 당뇨병 산모의 경우 4.0kg) 이상에서는 계획된 제왕절개술을 고려합니다. Critical Warning - 초음파로 측정한 태아 체중은 오차 범위가 크므로(±15%), 이 수치만으로 무조건 제왕절개술을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임신 주수, 산모의 골반 검사, 이전 분만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견갑난산이 발생했을 때, 모체의 과도한 회음부 압박이나 무리한 견인은 브라키얼 신경총 손상(Brachial Plexus Injury)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McRoberts 자세, 상복부 압박(Suprapubic Pressure) 등 표준화된 처치 알고리즘을 따라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