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건강사정에서 영양 상태를 평가할 때 객관적 자료와 주관적 자료를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해요.
핵심 개념은 객관적 자료(objective data)와 주관적 자료(subjective data)의 차이에요. 객관적 자료는 관찰, 측정, 검사를 통해 수집할 수 있는 사실적이고 정량화 가능한 정보를 의미해요. 반면 주관적 자료는 환자가 표현하는 느낌, 증상, 경험 등 주관적인 정보를 말합니다.
정답이 4번인 이유는 신체계측(키, 몸무게, 체질량지수)이 측정 가능한 수치로 영양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에요. 체질량지수(BMI)는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된 영양 상태 평가 도구예요. 이러한 측정값은 연구나 임상에서 표준화되어 사용될 수 있어 신뢰성이 높아요.
영양 상태 평가는 간호사정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불량이나 비만을 조기에 발견하여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요. 정확한 영양 평가는 환자의 회복 속도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간호 실무에서 매우 중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65세 여성 환자가 당뇨병 관리 상담을 위해 내원했어요. 환자는 "잘 먹고 있다"고 말했지만, 신체계측 결과 BMI 17.2(저체중)로 나타났고, 상완삼두근 피부두겹두께 측정에서도 영양불량 소견이 확인되었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