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DA 간호진단의 3부분 구성요소는 문제(Problem), 관련요인(Related factors), 정의특성(Defining characteristics)으로 이루어지며, "진단명/관련요인: ~/특성: ~" 형태로 서술한다. 선택지 2번은 이 구조를 정확히 따르고 있으며,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특성을 포함하고 있다.
심화 해설
NANDA 간호진단의 3부분 구성요소는 간호과정에서 정확한 진단 서술을 위한 표준화된 구조입니다. 이는 문제(Problem), 관련요인(Related factors), 정의특성(Defining characteristics)으로 구성됩니다.
문제(Problem)는 환자가 경험하고 있는 건강 문제나 간호 현상을 나타내는 NANDA 승인 진단명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비효율적 호흡양상'이 주요 문제입니다.
관련요인(Related factors)은 건강 문제의 원인이나 기여 요인을 설명하며, "관련요인:" 또는 "r/t"로 표기합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 환자의 경우 대사성 산증이 호흡 문제의 직접적인 관련요인이 됩니다.
정의특성(Defining characteristics)은 해당 진단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주관적 증상과 징후들로, "특성:" 또는 "AEB(as evidenced by)"로 표기합니다.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데이터를 포함해야 합니다.
올바른 진단 서술 형태는 "진단명 / 관련요인: ~ / 특성: ~"입니다. 선택지 2번은 이 구조를 정확히 따르며, 호흡곤란 호소(주관적 자료), 빈호흡 28회/분(객관적 측정값), 빠르고 깊은 호흡(객관적 관찰)을 모두 포함하여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특성을 제시합니다.
임상에서 간호학생들이 자주 하는 실수는 관련요인을 "원인"으로, 정의특성을 "증상"으로 표기하거나, 구체적인 수치 없이 막연하게 서술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NANDA 용어 사용과 측정 가능한 데이터 포함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내과 병동에서 실습 중인 간호학생은 당뇨병성 케톤산증 환자를 처음 접하게 됩니다. 환자는 의식은 명료하지만 지속적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특징적인 쿠스마울 호흡(빠르고 깊은 호흡)을 보입니다.
실습지도교수는 학생에게 이 환자의 호흡 양상 변화가 대사성 산증에 대한 호흡기계의 보상 반응임을 설명합니다. 혈액 내 산성도가 증가하면 호흡중추가 자극되어 CO2 배출을 증가시키려고 호흡수와 호흡 깊이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학생은 환자 사정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간호진단을 수립해야 합니다. 주관적 자료로는 "숨쉬기 힘들다"는 환자의 호소가 있고, 객관적 자료로는 호흡수 28회/분, 쿠스마울 호흡 양상, 동맥혈가스분석 결과 등이 있습니다.
간호진단 작성 시 NANDA의 3부분 구성요소를 정확히 적용하여 문제-관련요인-정의특성의 형태로 체계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특히 정의특성에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자료를 포함하여 진단의 타당성을 높여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