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자극(개인이 직면하는 즉각적 변화가 요구되는 직접적인 사건이나 상황): 관절염, 통증
•관련자극(초점자극으로 인한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자극): 운동을 하지 않음, 관절염에 대한 지식부족, 지지자원 부족, 비위생적인 주거환경
•잔여자극(현재의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신념, 태도, 가치관, 성품): 소극적인 성격, 건강관리에 대한 적극성 및 신념 부족
심화 해설
로이의 적응이론에서 자극은 크게 초점자극, 연관자극, 잔여자극으로 나뉩니다. 이 문제는 각 자극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A씨가 건강관리의 유익성에 대한 신념이 부족하다는 것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자극으로, 잔여자극에 해당합니다.
* 초점자극: 개인이 현재 가장 주의를 기울이는 자극입니다. 문제에서 A씨는 관절염을 앓고 있고, 기초생활수급자로 혼자 살고 있으므로,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나 경제적 어려움이 초점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 연관자극: 초점자극과 함께 일어나는 자극으로, 초점자극에 영향을 미칩니다. A씨의 마비 증상이나 지식 및 지지체계 부족은 관절염과 관련된 연관자극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잔여자극: 과거의 경험, 태도, 신념 등 개인 내부에 존재하는 자극으로, 그 영향이 명확하지 않은 자극입니다. A씨가 건강관리의 유익성에 대한 신념이 부족한 것은 현재 상황에 영향을 주는지 명확하지 않으므로 잔여자극에 해당합니다.
로이의 적응이론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빈출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각 자극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각 자극을 구분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초점'은 가장 중요한 것, '연관'은 관련된 것, '잔여'는 남아있는 불확실한 것으로 기억하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잔여자극은 그 영향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5세 김 할머니는 몇 년 전부터 악화된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으로 인해 심한 통증과 관절 변형을 겪고 있습니다. 혼자 거주하며 기초생활수급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김 할머니는 병원 방문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방문간호사는 김 할머니 댁을 방문하여 통증 관리 교육과 함께 관절 운동을 돕고 있습니다. 김 할머니는 "약도 비싸고, 운동도 힘들기만 한데... 이렇게 해서 나아질지 모르겠어요."라며 치료에 대한 의지를 보이지 않습니다. 간호사는 김 할머니의 통증 조절을 돕는 것과 동시에 김 할머니가 건강관리의 유익성을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김 할머니가 "꾸준히 운동하면 통증도 줄고, 움직이기도 편해지실 거예요."라는 간호사의 말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김 할머니의 관절염은 초점자극, 경제적 어려움은 연관자극, 그리고 건강관리 유익성에 대한 불확실한 신념은 잔여자극에 해당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