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단위에서 물품의 기준량을 설정할 때에는 간호단위의 특성과 물품의 특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비품과 소모품의… | 마이메르시 MyMerci
간호관리학
문제

간호단위에서 물품의 기준량을 설정할 때에는 간호단위의 특성과 물품의 특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비품과 소모품의 기준량 설정근거는?

해설
물품의 종류 및 기준량 설정은 병상가동률, 환자중증도, 환자의 연령, 성별, 간호요구도, 처치의 종류, 의료진의 업무 수준, 물품의 기능, 물품의 가격, 물품공급 방법 및 기간 등을 고려하여야 하며, 소모품은 환자 수에 따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정품과 비소모품인 비품은 침상 수에 따라 기준량을 설정한다.

심화 해설

간호단위에서 필요한 물품의 기준량을 설정할 때는 비품과 소모품의 특성을 구분하여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효율적인 물품 관리가 가능합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비품은 침상 수를 기준으로, 소모품은 환자 수를 기준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품(Equipment and Supplies)은 반복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내구성이 있어 비교적 장기간 사용하는 물품입니다. 예를 들어 침대, 혈압계, 휠체어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비품들은 간호단위의 침상 수에 따라 필요량이 결정됩니다. 침상이 30개인 병동이라면 각 침상마다 혈압계가 하나씩 필요하므로 혈압계의 기준량은 30개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

반면 소모품(Consumables)은 한 번 사용하면 없어지거나 재사용이 불가능한 물품입니다. 거즈, 반창고, 주사기, 수액세트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소모품은 환자의 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환자 수가 많을수록 소모품 사용량도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모품의 기준량은 예상되는 환자 수를 고려하여 설정합니다. 또한, 소모품은 유효기간, 보관 방법 등을 고려하여 과다 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물품의 기준량 설정은 간호 관리 업무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적정량의 물품을 유지함으로써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원활한 환자 간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국가고시에서도 물품 관리에 관한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므로 비품과 소모품의 특성 및 기준량 설정 근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0개 침상을 보유한 내과 병동의 수간호사 김수진 님은 연말 물품 재고 조사를 앞두고 기준량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병동의 침상은 30개로 변동이 없지만, 최근 환자 수가 증가하여 병상 가동률이 95%에 달하고 있습니다. 김수진 님은 침상 당 하나씩 필요한 혈압계(비품)의 기준량은 30개로 유지하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환자 수 증가에 따라 사용량이 늘어난 거즈, 반창고, 주사기 등의 소모품은 기준량을 상향 조정하기로 합니다. 김수진 님은 전자 의무기록(EMR) 시스템을 활용하여 최근 3개월간의 소모품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하고, 향후 예상 환자 수를 고려하여 각 소모품의 기준량을 새롭게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물품 부족으로 인한 업무 차질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재고 발생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인 물품 관리를 도모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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