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체가 생존하고 증식하면서 감수성 있는 숙주에 전파시킬 수 있는 생태적 지위에 해당하는 사람, 동물, 흙,… | 마이메르시 MyMerci
지역사회간호학
문제

병원체가 생존하고 증식하면서 감수성 있는 숙주에 전파시킬 수 있는 생태적 지위에 해당하는 사람, 동물, 흙, 물, 곤충 등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해설
병원소란 병원체가 생활하고 증식하며, 계속해서 생존하면서 다른 숙주에게 전파될 수 있는 상태로 저장되는 장소를 말하는 것으로 병원체가 생존 및 증식을 할 수 있는 장소와 영양소를 갖고 있다는 것이 필수요건이다. 인간병원소로는 환자, 보균자가 있고 동물병원소로는 인수공통감염병을 일으키는 개, 돼지 등과 흙이나 먼지 등의 무생물 병원소가 있다.

심화 해설

정답은 4번 병원소입니다. 병원소(Reservoir)는 병원체가 생존하고 증식하며 감수성 있는 숙주에게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합니다. 사람, 동물, 흙, 물, 곤충, 식물, 의료기구 등 다양한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감염원(Source of infection)은 병원체를 숙주에게 전파하는 존재나 물질 자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병원소와 혼동하기 쉽지만, 병원소는 병원체가 서식하고 증식하는 장소 또는 생물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병원소가 '오염된 물'이라면 감염원은 그 물을 마신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1번 감염원은 병원체를 숙주에게 전파하는 존재나 물질을 의미하며, 병원소는 병원체가 서식하고 증식하는 장소나 생물을 의미합니다. 즉, 감염원은 전파의 주체이고, 병원소는 병원체의 서식지입니다.

2번 개달물은 의학 용어가 아니며, 문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3번 매개물은 병원체를 한 숙주에서 다른 숙주로 옮기는 생물이나 무생물을 의미합니다. 모기, 파리, 바늘, 주사기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5번 오염원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이나 장소를 말합니다. 병원체가 오염원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오염원이 병원소는 아닙니다. 병원소는 병원체가 생존하고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오염원과 구별됩니다.

병원소, 감염원, 매개물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감염 관리 및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개념이므로 확실히 이해하고 암기해야 합니다. 병원소를 파악하면 감염의 근원을 차단하여 전파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라리아의 병원소가 모기라는 것을 알면 모기 방제를 통해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환자 A씨는 폐렴으로 입원했습니다. 간호사 B는 A씨의 병실에 들어가기 전 손 소독을 실시하고, A씨에게 필요한 처치를 수행한 후에도 다시 손 소독을 철저히 합니다. 또한, A씨가 사용하는 호흡기 치료 장비는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A씨의 가래 검체를 채취할 때는 적절한 개인 보호 장비를 착용합니다. A씨의 폐렴 원인균이 다른 환자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간호합니다. 이 경우, A씨는 폐렴균의 병원소이며, 다른 환자에게 감염을 전파할 수 있는 감염원이기도 합니다. 간호사 B는 감염 전파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손 위생, 장비 소독, 개인 보호 장비 착용 등의 간호 중재를 수행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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