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서 사용하고 남은 마약관리에 대한 올바른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간호관리학
문제

병동에서 사용하고 남은 마약관리에 대한 올바른 방법은?

해설
사용하고 남은 마약은 마약반납 처방전 내용과 남아있는 마약을 대조 확인 후 약국에 반납한다. 반납 시 마약대장에는 반납 또는 잔량반납이라고 기재하고, 담당직원 간 직접(hand to hand) 전달하며 마약대장에 반납 및 잔량반납에 대한 상호서명을 하며, 사용하고 남은 마약은 주사기에 뽑아서 또는 남은 앰플이나 바이알, 경구약 그대로 반납처리한다.

심화 해설

정답은 1번 '약국에 즉시 반납한다'입니다. 마약류는 오남용 및 분실의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엄격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사용하고 남은 마약은 지체 없이 약국에 반납하여 안전하게 관리되어야 합니다.
마약류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및 시행규칙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법률은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 등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방지하고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마약류의 수령, 보관,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을 철저히 기록하고 관리해야 하며, 담당 약사가 마약류 관리를 책임집니다.

2번 '병동에서 즉시 폐기한다'는 오답입니다. 마약류는 병동에서 임의로 폐기할 수 없으며, 반드시 약국을 통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폐기해야 합니다.
3번 '유효기간까지 병동에 보관한다', 4번 '환자 퇴원 시까지 병동에 보관한다', 5번 '응급카트에 보관하여 비상시에 사용한다' 모두 오답입니다. 사용하고 남은 마약은 어떠한 경우에도 병동에 보관해서는 안 됩니다. 마약은 약국에서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되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관련 법규와 병원 내 관리 지침을 숙지해야 합니다. 특히, 사용 후 남은 마약류의 처리는 약국 반납이 원칙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마약은 약국으로!'와 같이 간단한 문구로 암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환자 김씨에게 수술 후 통증 조절을 위해 마약성 진통제인 PCA (Patient-Controlled Analgesia)를 투여했습니다. 김씨는 2일 후 통증이 완화되어 PCA를 제거하게 되었습니다. 남아있는 마약성 진통제는 주사기에 담겨져 있었고, 담당 간호사는 즉시 이를 약국에 반납했습니다. 약국에서는 반납된 마약성 진통제의 종류와 양을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안전하게 보관 및 폐기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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