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단위관리에서 물품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간호관리학
문제

간호단위관리에서 물품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소독품은 소독날짜가 최근 것일수록 뒤에 두어 유효기간 만료가 가까운 소독품을 먼저 사용하도록 하고, 모든 간호사들이 찾을 수 있도록 정해진 장소에 둔다. 비품(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정품과 비소모품)은 침상 수 기준, 소모품(일회성)은 환자 수를 기준으로 청구한다. 사용 빈도가 높고, 부피가 작은 물품은 정수교환 방식으로, 사용빈도가 높은 물품 중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품목은 정수보충 방식으로 공급한다.

심화 해설

정답은 1번입니다. 소독 물품은 선입선출(FIFO, First-In, First-Out) 원칙에 따라 가장 먼저 소독한 물품을 먼저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근에 소독한 물품일수록 뒤쪽에 배치하고, 앞쪽에 있는 물품부터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는 소독 유효기간이 경과하여 오염된 물품을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2번은 비품과 소모품 모두 환자 수를 기준으로 청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침상 수는 환자 수의 변동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번은 물품의 보관 장소를 수시로 바꾸는 것은 오히려 물품 관리의 혼란을 초래하고, 분실 및 오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물품은 지정된 장소에 보관하고, 정기적으로 재고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도/습도에 민감한 물품은 적절한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4번은 사용 빈도가 높고 부피가 작은 물품은 정수보충 방식이 아닌, 소량포장 공급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정수보충 방식은 부피가 크고 사용량이 일정한 물품에 적합합니다. 소량포장은 재고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5번은 물품 기준량은 예상 소모량보다 약간 높게 설정하여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 기준량과 예상 소모량을 정확하게 일치시키면 물품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호 관리 영역은 국가고시에서 꾸준히 출제되는 영역이므로 물품 관리의 기본 원칙과 각 방법의 특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선입선출법, 정수보충 방식, 소량포장 공급 방식 등은 핵심 키워드이므로 숙지하도록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교대 근무를 마치고 온 신규 간호사 A는 오늘 자신이 담당할 환자들에게 사용할 드레싱 세트를 준비하기 위해 소독 물품 보관함으로 갔습니다. 보관함에는 날짜 라벨이 부붙은 드레싱 세트들이 여러 개 쌓여 있었습니다. A 간호사는 선입선출 원칙에 따라 가장 앞쪽에 놓인, 즉 가장 먼저 소독된 드레싱 세트를 꺼내 사용했습니다. 이후 새로 소독된 드레싱 세트가 도착하자, A 간호사는 기존의 드레싱 세트들을 앞으로 옮기고 새로 소독된 세트들을 뒤쪽에 배치했습니다. 이처럼 소독 물품은 항상 유효기간 내에 사용하고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입선출법으로 관리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