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완화 역량: 위험경감⋅질병예방⋅건강증진, 정책 개발 및 기획
•대비 역량: 윤리적⋅법적 실무와 책임, 의사소통과 정보공유, 교육과 대비
•대응 역량: 지역사회 관리, 개인과 가족 관리, 심리적 관리, 취약인구집단 관리
•회복/재활 역량: 개인, 가족, 지역사회의 장기적 회복
심화 해설
정답은 2번 대응 역량입니다. ICN의 재난간호역량은 재난 발생 시 간호사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각 역량은 재난 발생 전, 발생 중, 발생 후의 단계에 따라 구분되며, 문제에 제시된 '지역사회 관리', '개인과 가족 관리', '심리적 관리', '취약인구집단 관리'는 모두 재난 발생 중에 필요한 활동들입니다. 따라서 재난 발생 중의 활동을 포함하는 대응 역량이 정답입니다.
대응 역량(Response Competencies)은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핵심 역량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포함합니다.
* 지역사회 관리: 재난 현장에서의 필요한 자원 동원 및 배분, 대피 계획 수립 및 실행 등 지역사회 전체를 위한 관리 활동을 수행합니다.
* 개인 및 가족 관리: 부상자 응급처치, 질병 확산 방지, 환자 및 가족의 정서적 지지 제공 등 개인과 가족 단위의 간호를 제공합니다.
* 심리적 관리: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 불안, 우울 등을 겪는 사람들에게 심리적 응급처치 및 상담을 제공합니다.
* 취약인구집단 관리: 아동,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재난 상황에 더욱 취약한 집단을 위한 특별 관리를 제공합니다.
대비 역량(Preparedness Competencies)은 재난 발생 전 위험을 예측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 활동입니다. 예를 들어 재난 대비 계획 수립, 교육 및 훈련, 자원 확보 등이 포함됩니다. 예방 역량(Prevention Competencies)은 재난 발생 자체를 막거나 위험 요인을 감소시키는 활동으로, 예방 교육, 위험 요소 제거, 정책 수립 등이 해당됩니다. 완화 역량(Mitigation Competencies)은 재난 발생 후 장기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회복력을 높이는 활동입니다. 회복 역량(Recovery Competencies)은 재난 발생 후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활동으로, 피해 복구, 재건, 심리사회적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ICN 재난간호역량은 국가고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이므로, 각 역량의 정의와 포함되는 활동들을 명확히 구분하여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각 역량이 재난 발생 전, 발생 중, 발생 후 어느 시점에 적용되는지를 시간 순서에 따라 기억해두면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인해 도시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김 간호사는 ICN의 재난간호역량 중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먼저, 지역사회 관리 차원에서 대피소 위치를 파악하고 의료 자원 분배를 조정합니다. 다음으로, 팔에 골절상을 입은 아이와 불안 증세를 보이는 어머니에게 응급처치와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며 개인 및 가족 관리를 수행합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취약인구집단 관리에도 힘씁니다. 마지막으로,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받은 사람들에게 심리적 응급처치를 제공하며 심리적 관리를 실시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