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어떤 의사결정방법에 대한 설명인가? | 마이메르시 MyMerci
간호관리학
문제

다음은 어떤 의사결정방법에 대한 설명인가?

•리더가 제시한 문제에 대해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자유스럽게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대면토의 방법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나 비판을 하지 않고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내도록 하는 창의적 의사결정 방법

해설
브레인스토밍은 구성원의 창의력을 증진하여 많은 양의 창조적 대안을 만들어 내는 데 효과적이나 문제해결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 창의적 의사결정 방법이다.

심화 해설

여러 의사결정 방법 중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에 대한 설명을 묻고 있습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리더가 제시한 문제에 대해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대면 토의 방법
•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나 비판을 하지 않고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내도록 하는 창의적 의사결정 방법

이러한 특징들은 브레인스토밍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은 특정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집단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이때 어떤 비판이나 평가도 하지 않으며,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창의적 기법입니다. '뇌(brain)를 폭풍(storm)처럼 휘몰아쳐 아이디어를 쏟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판 금지 (Criticism is ruled out): 어떤 아이디어도 비판하거나 평가하지 않습니다. 이는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2. 자유로운 발상 (Freewheeling is welcomed): 기발하고 비현실적인 아이디어라도 환영합니다. 자유로운 사고를 통해 예상치 못한 창의적인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3. 양의 추구 (Quantity is desired): 아이디어의 질보다는 양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아이디어 속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4. 결합 및 개선 (Combination and improvement are sought): 제시된 아이디어를 서로 결합하거나 개선하여 더 나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원칙들은 간호 현장에서 팀 회의나 문제 해결 과정에서 매우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병동 내 낙상률 감소 방안, 환자 만족도 향상 방안, 업무 효율성 증대 방안 등을 논의할 때 브레인스토밍을 활용하면 다양한 관점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간호 관리학에서 다루는 '의사결정 방법' 중 하나인 브레인스토밍의 개념과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특히, '자유로운 아이디어 제시', '비판 금지', '많은 아이디어 도출', '창의적'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 브레인스토밍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의사결정 방법론이 관리학 분야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브레인스토밍 외에도 델파이법, 명목집단기법 등 다양한 의사결정 방법의 정의, 특징, 장단점, 그리고 적용 사례를 비교하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유형은 주로 특정 의사결정 방법의 특징을 나열하고 해당 방법을 맞추는 형태로 출제되거나, 특정 상황에 가장 적합한 의사결정 방법을 선택하는 형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학습해야 할 목표는 각 의사결정 방법의 고유한 특징을 명확히 구분하고, 실제 임상 상황에서 어떤 방법을 적용할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병동 내 낙상 예방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3교대 근무를 마친 간호사들이 병동 회의실에 모였습니다. 최근 병동 내 낙상 발생률이 증가하여 간호 관리자인 김수진 수간호사 선생님이 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김수진 수간호사: "여러분, 지난달 우리 병동의 낙상 발생 건수가 평소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환자 안전은 우리 간호의 최우선 가치이므로, 오늘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어떤 아이디어든 좋습니다. 비판 없이, 가능한 한 많은 의견을 내주세요."

신입 간호사 이지혜: "음... 어르신들이 밤에 화장실 가실 때 침대 난간을 넘으려다 넘어지는 경우가 많던데, 침대 발치에 센서등을 설치해서 발을 내딛으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게 하면 어떨까요?"

경력 간호사 박선영: "좋은 생각이에요! 그리고 저는 환자분들이 침대에서 내려오실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양말을 모든 환자분께 제공하는 건 어떨까 싶어요. 특히 거동이 불편한 분들께요."

남자 간호사 최민준: "저는 환자분들이 침대에서 내려오기 전에 간호사 호출 벨을 누르도록 교육하는 스티커를 침대 머리맡에 크게 붙여놓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각적인 정보가 중요하니까요."

김수진 수간호사는 모든 아이디어를 칠판에 적으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중간에 "그건 좀 비현실적이지 않나요?"라고 말하려던 간호사가 있었지만, 수간호사의 "지금은 비판 없이 아이디어를 모으는 시간입니다. 어떤 의견이든 환영합니다."라는 말에 다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또 다른 간호사: "간호 보조 인력을 추가해서 야간 순회를 더 자주 돌게 하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낙상 고위험군 환자 침대 옆에 이동식 간이 침대를 놓고 간호사가 상주하는 것도..."

이렇게 30분간 진행된 브레인스토밍 회의에서 총 20개가 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김수진 수간호사는 이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평가하여 최종적인 낙상 예방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브레인스토밍은 간호 현장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개선 방안을 모색할 때, 구성원들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의사결정 방법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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