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tient shows signs of drug-induced hepatotoxicity (fatigue, nausea, jaundice, elevated ALT/AST) from anti-TB therapy. Immediate intervention is required to prevent liver failure. Other options are inappropriate as they delay treatment or adjust dosages without physician input.
심화 해설
Clinical Judgment
이 문제는 약물 유발성 간독성(Drug-Induced Hepatotoxicity)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인지하고, 즉각적인 보고와 중재를 통해 환자 안전을 우선시하는 간호사의 판단력을 평가합니다. 환자는 항결핵 치료 6주차에 황달(눈의 황변), 피로, 오심과 같은 임상 증상과 함께 ALT 180 U/L, AST 165 U/L이라는 현저히 상승된 간효소 수치를 보입니다. 이는 정상 상한치의 3-5배를 초과하는 수치로, 약물을 계속 투여할 경우 전격성 간부전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안전한 조치는 모든 잠재적 원인 약물을 즉시 중단(Hold)하고 의사에게 알려 정밀 평가와 치료 계획 조정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Memory Tip
Hepatotoxicity from TB drugs? Hold all, Tell the doctor! (TB 약물로 인한 간독성? 모두 중단하고 의사에게 말하라!) 약물을 중단하는 것은 간호사의 독자적 판단 범위 내 중요한 중재입니다.
KR vs US
한국에서는 의사의 처방 변경 없이 약물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더 신중할 수 있으나, NGN/미국 간호 표준에서는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명백한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간호사는 의사에게 알리기 전이라도 해당 약물 투여를 보류(Hold)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이 있습니다. 'Notify HCP'는 단순히 알리는 것을 넘어, 필요한 선제적 조치(약물 중단)를 동반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Practice Guide
항결핵 치료 시작 시 및 치료 중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LFTs) 모니터링이 표준입니다. 간독성 관리 알고리즘은 증상 유무와 간효소 상승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1) 무증상 & 간효소 < 5x ULN(정상 상한):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며 치료 계속. 2) 무증상 & 간효소 ≥ 5x ULN: 약물 중단 및 평가. 3) 증상성 간염(황달, 오심, 피로 등)이 있으면 간효소 수치와 관계없이 모든 약물을 즉시 중단하고 의사에게 통보합니다.
Caution
SATA(Select All That Apply) 문제에서 "모니터링한다"는 옵션은 흔한 함정입니다. 이미 명백한 증상과 심각한 수치 상승이 있는 상황에서 단순 모니터링은 부적절한 지연에 해당합니다. 또한,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약물 용량을 조정(감량)해서는 안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