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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질환
•비혈관성 치매의 대표적 질환(원발성 퇴행성 치매라고도 함)
•대표증상: 기억장애, 인지기능장애의 점진적 시작 및 악화가 특징
| 구분 | 알츠하이머병 | 뇌혈관성 치매 | 혼합형 치매 |
|---|---|---|---|
| 일차 병리 | 신경퇴행(비혈관성) | 뇌혈관 손상 | 신경퇴행 + 혈관 손상 |
| 발병 경과 | 점진적 시작·악화 | 계단식 악화 가능 | 복합적 경과 |
| 대표 증상 | 기억장애·인지기능장애 | 실행기능저하·국소 신경증상 | 두 양상 혼재 |
| 치매 원인 빈도 | 가장 흔함 | 알츠하이머병보다 낮음 | 단일 범주로 분류 |
치매 환자를 평가할 때는 혈관성 원인과 비혈관성 원인을 먼저 구분해야 한다. 알츠하이머병은 비혈관성·퇴행성 치매의 대표 질환이며, 전체 치매 중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한다.
알츠하이머병의 전형적 임상 양상은 기억장애와 인지기능장애가 점진적으로 시작되어 서서히 악화되는 경과이다. 반면 뇌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이나 소혈관질환 후 계단식 악화를 보일 수 있다.
파킨슨병에서도 인지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나, 운동증상이 먼저 두드러지고 치매는 후기에 동반되는 양상이 일반적이다. 혼합형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병리와 혈관성 병리가 함께 존재하는 별도 범주이다.
확정 진단은 신경병리학적 검사가 필요하므로, 임상에서는 probable Alzheimer's disease 기준을 적용한다. 혈관 위험인자가 알츠하이머병의 신경퇴행과 관련될 수 있어 두 질환의 감별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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