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상자의 근력 등급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측정 및 평가
문제

다음 대상자의 근력 등급으로 옳은 것은?

•대상자: 무릎관절 통증을 호소

•검사: 발목 발바닥굽힘 도수근력검사

•검사결과: 무릎을 편 상태로 뒤꿈치를 들었다내렸다를 쉬지 않고 12회 반복함

해설

발목 발바닥굽힘 도수근력검사

긴발가락굽힘근, 긴엄지굽힘근, 긴·짧은종아리근, 뒤정강근에 의한 대상작용에 유의

※ N: 20회 이상. G: 10~19회. F: 1~9회. P: 뒤꿈치는 들 수 있으나 발가락으로 설 수 없음. 가자미근만의 단독검사는 무릎을 약간 굽힌 자세를 취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목 발바닥굽힘(Ankle Plantar Flexion) 도수근력검사(MMT)에서 기능적 검사(Functional Test)의 정량적 기준을 묻고 있어요. 장딴지세갈래근(Triceps Surae), 특히 가자미근(Soleus)의 지구력과 근력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발목 발바닥굽힘의 주동근은 장딴지근(Gastrocnemius)가자미근(Soleus)입니다. 무릎을 완전히 편 자세(무릎 폄/Knee Extension)에서는 장딴지근과 가자미근이 모두 강하게 작용하지만, 검사 시 12회 반복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해요. 핵심! 한 번의 최대 근력보다는 반복 횟수를 통해 근력 등급을 평가하는 '기능적 근력 검사'입니다. 특히, 뒤꿈치 들기(Heel Raise) 검사에서 대상작용(Trick Movement)을 일으킬 수 있는 긴발가락굽힘근(Flexor Hallucis Longus), 긴엄지굽힘근(Flexor Digitorum Longus), 종아리근(Peroneus Muscles)의 사용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장딴지세갈래근의 근력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 '우(Good, G)'입니다. 도수근력검사에서 발목 발바닥굽힘의 기능적 검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핵심! 무릎을 편 자세에서 뒤꿈치 들기를 쉬지 않고 10~19회 반복할 수 있으면 우(Good, 4등급)에 해당합니다. 대상자는 12회 반복했으므로 이 기준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가자미근만의 순수 근력을 평가하고 싶다면, 장딴지근의 작용을 배제하기 위해 무릎을 약간 굽힌 자세(약 30도 굴곡)에서 검사해야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반복 횟수에 따른 등급 기준을 정확히 암기하지 않으면 혼동하기 쉬워요. ① 정상(Normal, N): 20회 이상 반복 가능해야 합니다. 12회는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③ 양(Fair, F): 1~9회 반복 가능한 경우입니다. 12회는 이보다 높은 근력을 나타냅니다. ④ 가(Poor, P): 뒤꿈치를 들 수는 있지만 발가락 끝으로 완전히 서지 못하는 단계입니다. 반복 횟수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⑤ 불가(Trace, T): 근육의 수축은 촉지되지만 발뒤꿈치를 들 수 있는 관절 움직임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이 검사는 가자미근의 지구력을 주로 평가합니다. 장딴지근은 속근섬유(Type II) 비율이 높아 순간적인 힘(점프 등)에, 가자미근은 지근섬유(Type I) 비율이 높아 지속적인 자세 유지와 보행의 추진력(Toe-off)에 필수적입니다. 아킬레스건염(Achilles Tendinitis)이나 만성 발목 불안정성 환자 평가 시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또한, 단일다리 뒤꿈치 들기(Single-Leg Heel Raise) 검사도 함께 시행하면 좌우 불균형을 더욱 명확히 평가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발목 발바닥굽힘 MMT 기능적 검사 기준
근력 등급뒤꿈치 들기 반복 횟수 (무릎 폄 자세)임상적 의미
정상 (Normal, 5)20회 이상일상생활 및 스포츠 활동에 지장 없는 완벽한 근력
우 (Good, 4)10~19회약간의 근력 저하, 기능적 활동 가능
양 (Fair, 3)1~9회중등도 근력 저하, 중력에 대항하여 움직임 가능
가 (Poor, 2)뒤꿈치를 들 수 있으나 완전히 서지 못함중력 제거 상태에서만 움직임 가능한 수준
한눈에 비교!
검사 자세주요 작용 근육평가 목적
무릎 폄 (Knee Extension)장딴지근(Gastrocnemius) + 가자미근(Soleus)전체 발목 발바닥굽힘 근력 및 지구력
무릎 굽힘 (Knee Flexion)가자미근(Soleus)가자미근 단독 근력 및 지구력 평가 (장딴지근 능동 불충분 유도)
치료기전 포인트 가자미근 강화를 위한 무릎 굽힌 자세에서 뒤꿈치 들기(Seated Heel Raise)는 장딴지근의 작용을 최소화하여 선택적으로 가자미근을 강화하는 운동입니다. 이는 발목의 안정성과 보행 주기 중 입각기 말기(Terminal Stance)의 추진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암기 팁 근력 등급 기준을 '20-10-1'로 암기하세요. 핵심! 정상(N)은 20회 이상, 우(G)는 10~19회, 양(F)은 1~9회입니다. 'N'은 '20', 'G'는 '10'을 연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발목 발바닥굽힘 MMT는 단순 근력 등급뿐만 아니라, 가자미근 단독 검사를 위한 무릎 굽힘 자세의 이유(능동 불충분)와 함께 묻는 문제가 매우 빈번하게 출제됩니다. 반드시 검사 자세와 그 근거를 함께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무릎을 약간 굽힌 자세로 뒤꿈치 들기를 15회 반복했다면 근력 등급은?"과 같이 검사 자세를 변형하여 가자미근의 선택적 근력을 평가하는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반복 횟수에 따른 등급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30대 여성 배구 선수가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보행 시 발뒤꿈치를 들 때 통증이 심하며,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통증이 극심하다고 합니다. 초음파 검사상 아킬레스건병증(Achilles Tendinopathy) 소견이 보입니다. 물리치료사는 정확한 근력 평가와 함께 안전한 재활 운동을 처방해야 합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주관적 평가(Subjective)로 통증 양상(아침 통증, 활동 시작 시 통증, 운동 중 통증)을 평가하고, 객관적 평가(Objective)로 단일다리 뒤꿈치 들기(Single-Leg Heel Raise) 검사를 시행하여 건측과 비교한 반복 횟수와 통증 유발 지점을 기록합니다. 평가(Assessment) 결과, 근력은 우(Good) 등급으로 확인되었지만 운동 중 통증이 발생하는 지점이 있다면,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 범위와 반복 횟수 내에서 편심성 운동(Eccentric Exercise)을 점진적으로 적용하는 계획(Plan)을 수립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아킬레스건병증 급성기에는 과도한 신장성 수축 운동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통증이 유발되는 수준의 운동은 절대 금기입니다. 항상 통증을 모니터링하면서 무통증 범위에서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무릎을 편 자세와 약간 굽힌 자세 두 가지 모두에서 뒤꿈치 들기 운동을 교육합니다. 특히, 무릎을 약간 굽힌 자세의 뒤꿈치 들기가 가자미근을 선택적으로 강화하여 아킬레스건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점을 설명해 주세요. 편심성 운동은 뒤꿈치를 천천히 3~5초 동안 내리는 것을 강조하며,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하루 2회, 15회씩 꾸준히 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발목 펌핑 운동 하나만 제대로 가르쳐도 환자의 보행과 균형 능력이 확실히 좋아지는 걸 볼 수 있어요! 단순히 '뒤꿈치를 올리세요'가 아니라, 무릎 각도를 바꾸는 이유(장딴지근 능동 불충분)까지 설명해 주면 환자의 신뢰도가 훨씬 높아진답니다. 해부학과 운동역학을 알면 임상이 보여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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