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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처리 방법 | 병원성 미생물 사멸 | 의료폐기물 적용 |
|---|---|---|
| 소각법 | 고온 연소로 사멸 가능 | 감염성 의료폐기물에 적합 |
| 퇴비법 | 병원균 사멸 보장 어려움 | 유기성 일반폐기물에 적용 |
| 단순매립법 | 사멸 처리 없음 | 감염성 폐기물에 부적합 |
| 위생매립법 | 복토·차수는 하나 사멸 처리 아님 | 일반폐기물 최종 처분에 적용 |
| 습식산화법 | 화학적 산화로 일부 처리 가능 | 특수 액상 폐기물에 제한적 적용 |
의료폐기물은 병원성 미생물을 포함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처리 방법 선택 시 미생물 사멸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한다. 소각법은 고온 연소로 병원균을 사멸시키고 폐기물 부피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어 감염성 의료폐기물에 가장 적합하다.
소각은 의료폐기물에 포함된 잠재적 독성 원소(비소, 카드뮴, 납, 수은 등)가 매립되어 토양이나 지하수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는 역할도 한다. 그러나 소각 과정에서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배출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소각로와 배출가스 제어 설비가 필수적이다.
대안으로 오토클레이브, 하이드로클레이브, 건열 처리 등 저온 멸균 기술이 사용될 수 있으나, 기계적·생물학적 지표로 멸균 효율을 검증해야 하고 배출가스 관리가 필요하다. 오존 가스나 UV-C 조사도 연구되고 있으나 현장 여건과 폐기물 종류에 따라 적용이 달라진다.
위생매립법은 이름에 '위생'이 들어가지만 병원균을 사멸시키는 공정이 아니라 일반폐기물의 최종 처분 방법이다. 감염성 의료폐기물은 매립 전에 반드시 병원균 사멸 전처리가 필요하며, 소각이 그 목적에 가장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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