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먹는물 수질검사 항목과 그에 따른 법적
검사주기를 정확히 연결 지을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예요. 단순히 항목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항목이 왜 그 주기로 검사되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먹는물 관리법에 따른 수질검사는 크게 매일, 매주, 매월 검사로 나뉘어요.
핵심! 검사 주기는 해당 수질 오염이 얼마나 빠르게 발생하고, 국민 건강에 얼마나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 대장균은 주 1회 이상 검사하는 것이 맞아요. 대장균(E. coli)과 같은 병원성 미생물의 존재는 수인성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일일 검사만으로는 급격한 오염 발생을 신속하게 감지하기 어려워 주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탁도는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심미적 영향 물질로, 정수 처리 과정의 이상 유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매일 1회 이상 검사해야 해요.
③번
잔류염소는 수도관 내 미생물 재오염을 방지하는 소독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그 농도가 수시로 변할 수 있어
매일 1회 이상 확인해야 해요.
④번
일반세균은 급성 오염보다는 수질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와 정수 처리 효율을 평가하는 지표로, 대장균과 함께
매주 1회 이상 검사가 필요해요.
혼동 주의! 일반세균은 매일 검사 항목이 아니에요.
⑤번
수소이온농도(pH)는 소독 효율과 관 부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본적인 화학적 지표로, 그 변화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매일 1회 이상 측정해야 해요.
개념 정리:
먹는물 수질검사 주기별 분류
| 검사주기 | 검사항목 | 검사 목적 및 특징 |
|---|
| 매일 1회 이상 | 냄새, 맛, 색도,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 심미적 영향 물질 및 소독 지표 (즉각적인 변화 감지 필요) |
| 매주 1회 이상 | 일반세균, 총 대장균군, 대장균(분원성 대장균군), 암모니아성 질소,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증발잔류물 | 미생물 오염 지표 및 유기물 오염 지표 |
| 매월 1회 이상 |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 (중금속, 농약, 소독부산물 등) | 장기간 노출 시 만성 건강 영향 물질 |
한눈에 비교!:
매일 vs 매주 검사 항목 구별법
매일 검사하는 항목은 대부분 우리 감각(시각, 후각, 미각)으로 바로 느낄 수 있거나(탁도, 색도, 냄새, 맛), 물속 소독 능력의 척도(잔류염소, pH)예요. 반면, 미생물(대장균, 일반세균)은 눈에 보이지 않고 배양에 시간이 걸리지만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 '매주' 검사로 관리하는 거죠.
암기 팁: 검사 주기별로 항목을 묶어서 기억하세요.
매일: "
냄새,
맛,
색깔(색도),
흐림(탁도),
수소(pH),
염소(잔류염소)" → "냄맛색흐수염"으로 암기!
매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분원성), 암모니아성 질소,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증발잔류물" → 미생물 3종 + 화학적 산소요구량 관련 3종으로 묶어서 기억!
국시 빈출 포인트: 먹는물 수질기준 관련 문제에서는 검사 항목뿐 아니라 위반 시 과태료나 벌칙 조항까지 함께 묻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건강진단 주기와도 혼동하여 출제되니, 수질 '검사' 주기와 급수시설 관리자의 '건강진단' 주기를 구별해서 학습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