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업보건 및 환경위생학에서 중요한
실내 기류(Indoor Airflow) 측정 기구의 종류와 용도를 묻고 있어요. 기류는 기압과 기온의 차이로 발생하는 공기의 흐름이며, 실내 환경에서는 작업자의 체온 조절과 쾌적성, 유해 물질 확산 평가에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카타온도계(Kata Thermometer)는 풍속이 낮은 실내 환경에서 기류를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특수 기구예요. 알코올 온도계의 일종으로, 체온과 비슷한 온도 범위에서 공기의 냉각력(Cooling Power)을 측정하여 이를 기류 속도로 환산합니다. 실내 작업장의 통풍 상태나 쾌적도를 평가할 때 주로 사용하죠.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카타온도계는 36.5℃에서 35℃까지 온도가 떨어지는 시간을 측정하여 공기의 냉각력을 계산합니다. 이는 미세한 기류(주로 1m/s 미만)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실내 기류 측정의 표준 도구로 꼽힙니다. 건카타(Dry Kata)는 대류에 의한 냉각을, 습카타(Wet Kata)는 대류와 증발을 합한 냉각력을 측정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
풍차속도계(Windmill Anemometer), ③
아네모미터(Vane Anemometer), ④
피토트튜브(Pitot Tube)는 모두 실외나 풍속이 빠른 덕트 내 기류를 측정하는 데 적합한 기구들입니다. ⑤
흑구온도계(Globe Thermometer)는 기류가 아닌
복사열(Radiant Heat)을 측정하는 기구이므로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종합적인 열 스트레스 평가 지표인
습구흑구온도지수(WBGT, Wet Bulb Globe Temperature)에는 건구온도계, 자연습구온도계, 흑구온도계가 사용됩니다. 카타온도계는 주로 작업환경의 국소적인 냉각력 평가에 사용되며, 냉각력의 단위는 밀리칼로리(mcal/cm²/s)입니다.
개념 정리: 카타온도계는 저풍속(1m/s 미만)의
실내 기류 측정에 특화된 기구로, 알코올 온도계의 일종입니다. 36.5℃에서 35℃로 떨어지는 시간을 측정하여 공기의
냉각력을 평가합니다. 건카타는 대류 냉각력, 습카타는 대류+증발 냉각력을 측정합니다.
한눈에 비교!
| 측정 대상 | 측정 기구 | 주요 특징 |
|---|
| 실내 기류 (저풍속) | 카타온도계 | 냉각력 기반, 1m/s 미만의 미세 기류 측정 |
| 실외 기류 (고풍속) | 풍차속도계, 아네모미터, 피토트튜브 | 바람의 속도를 직접 측정, 덕트나 실외 사용 |
| 복사열 | 흑구온도계 | 주변 구조물의 복사열 흡수 온도 측정 |
국시 빈출 포인트: 환경위생 파트에서 측정 기구의 용도를 구분하는 문제는 단골 출제 유형이에요. 특히 '실내'와 '실외' 측정 기구의 구분, 그리고 '기류'와 '복사열' 측정 기구를 혼동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암기 팁:
"카타는 실내에서 낮게 논다" - 카타온도계는 풍속이 낮은(Low Velocity) 실내(Indoor) 환경에서 사용한다고 기억하세요. 흑구온도계는 '복사'의 '흑'을 연상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