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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째 손허리뼈 기저는 서로 관절하고 손목뼈의 먼쪽열과도 관절하며 독립된 관절주머니를 가짐
•작은마름뼈, 알머리뼈, 갈고리뼈가 2~4번째의 손허리뼈와 관절| 구분 | 관절 구성 | 주요 움직임 | 가동성 특징 |
|---|---|---|---|
| 노손목관절 | 노뼈 먼쪽면 + 손배뼈·반달뼈·세모뼈 | 굽힘·폄·노쪽/자쪽 치우침 | 손목 전체 가동성의 주축 |
| 손목뼈중간관절 | 손목뼈 몸쪽열 + 먼쪽열 | 굽힘·폄·치우침 보조 | 노손목관절과 연동 |
| 손목손허리관절 | 작은마름뼈·알머리뼈·갈고리뼈 + 2~4번째 손허리뼈 기저 | 굽힘·폄·모음·벌림 | 2~3번째는 거의 고정, 4~5번째는 가동성 증가 |
| 손허리손가락관절 | 손허리뼈 머리 + 몸쪽손가락뼈 기저 | 굽힘·폄·벌림·모음 | 손가락 기저 관절 |
| 손가락뼈사이관절 | 몸쪽/먼쪽 손가락뼈 사이 | 굽힘·폄 | 경첩관절 |
손목손허리관절은 손목뼈 먼쪽열과 손허리뼈 기저 사이에 형성되며, 2~4번째 손허리뼈는 서로 관절하고 독립된 관절주머니를 가진다. 작은마름뼈는 2번째, 알머리뼈는 3번째, 갈고리뼈는 4~5번째 손허리뼈와 짝을 이룬다.
2~3번째 CMC 관절은 주변 인대와 뼈 맞물림이 단단하여 가동성이 거의 없고, 손의 힘 전달 축으로 기능한다. 4~5번째로 갈수록 가동성이 커져 5번째는 안장관절에 가까운 형태로 굽힘·폄·벌림·모음과 약간의 회전이 가능하다.
2~4번째 손허리뼈 기저부 골절이 동반된 손바닥쪽 탈구는 초기 영상에서 잘 드러나지 않아 진단이 지연되기 쉽다. 강한 바닥쪽 인대와 뼈의 형태적 잠김 때문에 고에너지 손상에서도 쉽게 탈구되지 않으므로, 손목 손상 후 CMC 관절 부위 압통이 지속되면 정밀 영상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