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손목뼈(Carpal Bones) 중에서
가장 크고 손목 관절 운동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뼈를 묻고 있어요. 손목뼈는 근위열과 원위열로 나뉘며, 각 뼈의 위치와 특징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키워드는
‘먼쪽 줄(원위열)’, ‘가장 큼’, ‘손목 중심’, ‘노자쪽운동(요골-척골 편위)의 중심’이에요. 손목의 원위열(Distal Carpal Row)은 큰마름뼈(Trapezium), 작은마름뼈(Trapezoid), 알머리뼈(Capitate), 갈고리뼈(Hamate)로 구성되는데, 이 중
알머리뼈(Capitate)가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유일한 뼈예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 알머리뼈(Capitate)예요.
핵심! 알머리뼈는 모든 손목뼈 중에서
부피가 가장 큰 뼈이며, 손목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요. 해부학적 자세에서 노뼈(요골, Radius)의 장축을 연장하면 제3 중수골과 알머리뼈 머리를 지나가기 때문에
손목 관절의 모든 움직임(굽힘, 폄, 노쪽/자쪽 편위)의 중심축(돌림축)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이 문제의 결정적 단서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손배뼈(Scaphoid): 근위열 손목뼈로, 손목뼈 중 가장 잘 골절되지만 원위열이 아니며 크기도 알머리뼈보다 작아요.
②번 반달뼈(Lunate): 근위열 손목뼈로, 노뼈(요골)와 직접 관절하며 반달 모양이지만 손목의 운동 중심축은 아니에요.
③번 세모뼈(Triquetrum): 근위열의 자쪽(척측)에 위치한 작은 피라미드 모양 뼈예요.
⑤번
혼동 주의! 큰마름뼈(Trapezium): 원위열에 속하지만, 엄지손가락 기저부(제1 중수골)와 관절하는 안장 관절(Saddle Joint)로, 크기가 알머리뼈보다 작고 손목 중심축이 아니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손목뼈 배열 순서 암기법은 필수예요. 근위열은 노쪽부터
‘손배뼈(Scaphoid), 반달뼈(Lunate), 세모뼈(Triquetrum), 콩알뼈(Pisiform)’이고, 원위열은 노쪽부터
‘큰마름뼈(Trapezium), 작은마름뼈(Trapezoid), 알머리뼈(Capitate), 갈고리뼈(Hamate)’예요. 알머리뼈는 머리(Caput)처럼 생겨서 Capitate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개념 정리
알머리뼈(Capitate)의 해부학적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특징 | 설명 |
|---|
| 크기 | 손목뼈 중 가장 큼 |
| 위치 | 원위열 중앙 (제3 중수골과 관절) |
| 기능 | 손목 관절 운동의 중심축 (회전 중심) |
| 관절 | 위로 반달뼈, 아래로 제3 중수골, 좌우로 인접 손목뼈들 |
한눈에 비교!
손목뼈 원위열 4개의 특징을 비교해 보세요.
| 뼈 이름 | 위치 및 특징 | 주요 관절 |
|---|
| 큰마름뼈 (Trapezium) | 노쪽 끝, 안장 모양 | 제1 중수골 (엄지) |
| 작은마름뼈 (Trapezoid) | 큰마름뼈 안쪽 | 제2 중수골 |
| 알머리뼈 (Capitate) | 중앙, 가장 큼 | 제3 중수골 |
| 갈고리뼈 (Hamate) | 자쪽 끝, 갈고리 돌기 | 제4, 5 중수골 |
암기 팁
원위열 손목뼈 순서(노쪽→자쪽)를
"큰(대) 작은(소) 알(머리) 갈(고리)"로 기억하세요. 알머리뼈(Capitate)는 해부학 자세에서 중지(제3 손가락)를 쭉 뻗었을 때 그 연장선상에 있는 뼈라고 생각하면 위치를 절대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알머리뼈를
"손목뼈 중 가장 큰 뼈" 또는
"손목 관절 운동의 중심축"이라는 단서로 출제해요. 또한 손목뼈 배열 순서, 가장 흔히 골절되는 뼈(손배뼈), 탈구가 잘되는 뼈(반달뼈)와 비교하는 문제가 자주 나오니 반드시 세트로 묶어서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