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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당겨진팔꿈치증후군(pulled elbow syndrome)
•손목이나 노뼈가 갑자기 당겨졌을 때 노뼈머리가 탈구되면서 머리띠인대에서 빠져나옴
•아동에게서 자주 호발
| 보기 | 손상 구조 | 주된 손상 기전 | 호발 연령 |
|---|---|---|---|
| 1. 곁인대 파열 | 팔꿈치 안쪽/가쪽곁인대 | 외반·내반 과부하, 탈구 동반 | 연령 제한 없음 |
| 2. 노뼈머리 탈구 | 노뼈머리 + 머리띠인대 | 팔을 편 상태에서 세로 견인 | 5세 이하, 2세 전후 최다 |
| 3. 안쪽곁인대 파열 | 안쪽곁인대(MCL) | 외반 스트레스 | 주로 성인·운동선수 |
| 4. 가쪽곁인대 파열 | 가쪽곁인대(LCL) | 내반 스트레스, 회전 손상 | 주로 성인 |
| 5. 머리띠인대 파열 | 머리띠인대 단독 파열 | 고에너지 회전·탈구 손상 | 드묾 |
5세 이하 아동이 팔을 편 상태에서 손목이나 아래팔을 세로로 잡아당긴 후 팔을 쓰지 않으려 하면 노뼈머리 아탈구를 의심한다. 이 연령대는 노뼈머리 직경이 목보다 크지 않고 머리띠인대가 얇고 느슨하여, 견인 시 노뼈머리가 인대 아래로 빠져나와 위팔뼈작은머리와 인대 사이에 끼인다.
환아는 팔을 늘어뜨린 채 사용하지 않으려 하고, 팔꿈치를 약간 굽힌 상태에서 아래팔을 엎침 위치로 유지한다. 국소 부종이나 멍, 변형이 거의 없어 골절과 감별되며, 방사선 사진에서도 뚜렷한 정렬 이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정복은 과엎침 방법 또는 뒤침-굽힘 방법을 사용한다. 최근 근거에서는 과엎침 방법의 1차 성공률이 더 높다고 보고되며, 정복 성공 시 환아는 수 분 내에 팔을 자발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다.
머리띠인대가 파열된 것이 아니라 노뼈머리와 관절면 사이에 끼어 있는 것이므로, 인대 파열로 오인하지 않도록 한다. 정복 후에도 보호자에게 재발 가능성과 팔을 잡아당기지 않도록 주의 교육이 필요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