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손목관절 자쪽 치우침(Ulnar Deviation)의 관절가동범위(ROM) 측정 시,
운동팔(Goniometer의 이동 팔)을 어디에 위치시켜야 하는지를 묻고 있어요.
손목관절의 자쪽 치우침은 손목을 새끼손가락 쪽으로 기울이는 움직임입니다. 이 동작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고정팔과 운동팔의 기준선을 명확히 설정해야 해요.
정답 근거: 손목관절 자쪽 치우침 측정 시, 운동팔의 기준선은
손등 쪽 셋째 손허리뼈(제3 중수골)의 중심선과 평행하게 놓아야 합니다. 이는 셋째 손허리뼈가 손의 중앙 축에 위치하여, 손목의 순수한 자쪽 치우침 각도를 측정하는 데 가장 적합한 기준이 되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 노뼈붓돌기: 이는 주로 아래팔의 뒤침/엎침 측정 시 기준점으로 사용됩니다.
- 노뼈 가쪽의 정중선: 이는 아래팔의 위치와 관련된 기준으로, 손목 자체의 움직임 측정에는 부적절해요.
- 두 번째 손허리뼈 정중선: 이는 혼동 주의! 손목의 노쪽 치우침(Radial Deviation) 측정 시 사용되는 기준선입니다. 자쪽 치우침과 반대 방향이므로 혼동하면 안 돼요.
- 손등 쪽 첫째 손허리뼈 중심선: 엄지손가락 쪽의 기준선으로, 자쪽 치우침 측정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손목관절의 두 가지 측면 치우침 운동(노쪽/자쪽 치우침)을 측정할 때의 기준선을 반드시 구분해서 암기해야 해요.
| 운동 | 측정 부위 (운동팔 기준) | 비고 |
노쪽 치우침 (Radial Deviation) | 두 번째 손허리뼈 중심선 | 엄지손가락 쪽으로 기울임 |
자쪽 치우침 (Ulnar Deviation) | 셋째 손허리뼈 중심선 | 새끼손가락 쪽으로 기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