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깨관절 굽힘(Shoulder Flexion)의 관절가동범위(Range of Motion, ROM) 측정 방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사진 속 환자의 자세를 보면 바로 누운 자세에서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있으며, 이는
어깨 굽힘 동작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관절가동범위 측정 시 각도계(Goniometer)의 올바른 위치 설정은 정확한 평가의 기본이에요.
핵심! 어깨 굽힘 측정에서 운동팔(Moving Arm)은 위팔뼈(Humerus)의 장축에 평행하게 위치시켜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운동팔은 위팔뼈에 맞춘다'는 정답입니다. 운동팔은 움직이는 분절을 따라가야 하므로, 어깨 굽힘 시 위팔의 움직임을 측정하기 위해 위팔뼈 가쪽 중심선에 평행하게 놓아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어깨관절 폄 검사이다' :
혼동 주의! 사진은 팔이 머리 위로 올라간 굽힘 자세예요. 폄(Extension)은 팔을 몸통 뒤로 보내는 동작입니다.
② '축은 봉우리 위쪽이다' :
혼동 주의! 어깨 굽힘 측정 시 축(Fulcrum)은 봉우리(Acromion) 바로 아래쪽, 즉 위팔뼈 큰결절(Greater Tubercle)의 약간 아래쪽에 위치시켜요.
④ '고정팔은 날개뼈에 위치시킨다' : 고정팔(Stationary Arm)은 몸통의 겨드랑 중앙선(Mid-axillary Line)과 평행하게 놓아요. 날개뼈(Scapula)에 위치시키지 않습니다.
⑤ '바로 누운 자세에서만 실시한다' : 일반적으로 바로 누운 자세(Supine)를 표준으로 하지만, 앉은 자세나 선 자세에서도 측정할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어깨 굽힘의 정상 관절가동범위는
0~180°입니다. 측정 시 어깨의 보상 움직임(어깨뼈 올림, 몸통 폄)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개념 정리: 어깨 굽힘 ROM 측정 시 각도계 위치
| 구성 요소 | 올바른 위치 |
|---|
| 축(Fulcrum) | 봉우리(Acromion) 바로 아래, 위팔뼈 큰결절 근처 |
| 고정팔(Stationary Arm) | 몸통 겨드랑 중앙선과 평행 |
| 운동팔(Moving Arm) | 위팔뼈(Humerus) 가쪽 중심선, 가쪽위관절융기(Lateral Epicondyle) 방향 |
한눈에 비교!: 어깨 굽힘 vs 어깨 폄
| 구분 | 어깨 굽힘 (Shoulder Flexion) | 어깨 폄 (Shoulder Extension) |
|---|
| 움직임 방향 | 앞쪽으로 위로 들어올림 | 뒤쪽으로 보냄 |
| 정상 범위 | 0~180° | 0~60° |
| 축 위치 | 봉우리 바로 아래 | 봉우리 바로 아래 (동일) |
| 환자 자세 | 바로 누운 자세(기본) | 엎드린 자세 또는 바로 누워 팔을 밖으로 |
암기 팁: "
굽힘은
위로,
위팔뼈에
운동팔" → '굽위위운'이라는 리듬으로 기억하세요. 축은 '봉우리 아래'가 아니라 '봉우리 바로 아래'이니 주의!
국시 빈출 포인트: 관절가동범위 측정 시 각도계의 축, 고정팔, 운동팔의 정확한 해부학적 위치를 묻는 문제는 매년 출제돼요. 특히 어깨, 엉덩관절(고관절, Hip Joint)의 측정 자세와 팔 배치는 자주 나오니 완벽히 숙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