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증후군은 손과 팔에 지속적인 진동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으로, 스톡홀름 워크숍에서는 그 심각도를 0~4단계로 분류했습니다.
각 단계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0단계: 증상이 없는 상태
1단계: 손가락 끝이 간헐적으로 하얗게 변함
2단계: 손가락 끝마디와 중간마디가 간헐적으로 하얗게 변함
3단계: 손가락 끝마디부터 기저부까지 자주 하얗게 변함
4단계: 대부분의 손가락이 하얗게 변하며, 피부 영양 변화 동반
특히 3단계는 손가락 가운뎃마디가 아닌, 손가락 전체(기저부까지)가 하얗게 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초기 단계에서의 발견과 조치가 매우 중요하며,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진동 노출을 줄이는 예방 조치가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