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이 문제는 소음성 난청의 발생 기전과 관련된 인체 기관에 대한 이해를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코르티기관은 내이의 달팽이관 내에 있는 청각 수용기로, 소리를 감지하고 신경신호로 변환하는 핵심 기관입니다.
[출제 포인트]
1. 청각 기관의 구조와 기능 이해
2. 소음성 난청의 발생 메커니즘 파악
3. 청각 손상의 주요 부위 식별
[주요 개념]
1. 청각 기관의 주요 구조
- 외이: 귓바퀴, 외이도
- 중이: 고막, 이소골(망치뼈, 모루뼈, 등자뼈), 원형창
- 내이: 달팽이관, 코르티기관, 전정기관(삼반규관)
2. 소음성 난청의 특징
- 코르티기관의 유모세포가 주로 손상됨
- 초기에는 일시적 역치 상승(TTS)이 발생
- 지속적 노출 시 영구적 역치 상승(PTS)으로 진행
- 4,000Hz 부근에서 가장 먼저 청력 손실 발생
3. 각 보기의 기능
- 원형창: 중이와 내이를 연결하는 막
- 삼반규관: 평형감각 담당
- 유스타키오관: 중이강의 압력 조절
- 코르티기관: 소리의 감지 및 청신경 신호 변환
심화 해설
소음성 난청의 핵심 원인은 코르티기관의 손상입니다.
코르티기관은 달팽이관 내부에 위치한 청각 수용기관으로, 소리의 진동을 신경신호로 변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기관에는 유모세포가 있어 소리 자극을 감지하고 청신경으로 전달합니다.
지속적인 강한 소음에 노출되면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청력이 손상됩니다:
1. 초기에는 일시적 역치 이동(TTS)이 발생
2. 반복적 노출 시 영구적 역치 이동(PTS)으로 진행
3. 코르티기관의 유모세포가 파괴되어 재생이 불가능
산업현장에서의 예방대책:
- 85dB 이상 소음 작업장의 청력보호구 착용 의무화
- 정기적인 청력검사 실시
- 소음 노출 시간 제한 및 작업 환경 개선
특히 중요한 점은 코르티기관의 손상은 비가역적이므로,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라는 것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