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성혼수 환자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락툴로스정체관장 시행을 돕는 것입니다.
[간성혼수가 생기는 이유]
이론에서는 간성혼수의 원인을 혈중 암모니아 농도 증가로 설명하고, 증상으로 단냄새, 과다호흡, 체온 상승, 혼수상태를 제시합니다. 간은 해독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이므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긴 암모니아가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몸에 쌓이게 됩니다.
[간호의 방향]
간호는 "저단백 식이, 정체관장(락툴로스)으로 암모니아 제거"입니다. 즉 암모니아가 새로 만들어지는 양을 줄이고, 이미 장에 있는 암모니아는 밖으로 내보내는 두 가지 방향입니다. 정체관장은 관장액이나 치료적 약물을 장내에 오랫동안 보유하게 하는 관장으로 약물 관장과 바륨 관장이 여기에 속하며, 배변을 목적으로 하는 배출 관장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관장을 도울 때는 좌측 심스 체위를 취하게 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고단백 식사는 일반적인 간질환 환자에게 권장되지만, 암모니아가 이미 높아진 간성혼수에서는 저단백 식이로 바꾸어야 합니다.
- 보기 3번의 좌욕은 치질 환자나 산모의 회음부 치료와 소염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간호입니다.
- 보기 4번의 수분 섭취 증가는 방광염이나 전립선 절제술 후에 권하는 방법이며, 복수가 동반된 간질환에서는 오히려 제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보기 5번의 다리 운동은 수술 후 혈전 예방 등에 도움이 되지만 암모니아를 낮추지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