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철분 결핍성 빈혈 환자에게 안내할 철분제 복용 방법은 식후에 빨대를 사용해 먹는 것입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이란】
몸속 철 함유량이 낮아져 혈색소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고, 그 결과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남성은 혈색소 농도 13g/dL 미만, 여성은 12g/dL 미만일 때 빈혈로 봅니다. 치료로는 철분 제제를 투여하며 흡수를 돕기 위해 비타민C가 함께 처방되기도 합니다.
【복용 시 지켜야 할 점】
철분 제제는 위 점막을 자극해 속쓰림이나 오심을 일으킬 수 있어 식후에 복용하도록 안내합니다. 물약 형태의 철분제는 치아를 검게 물들일 수 있으므로 빨대를 사용해 치아에 닿지 않게 하고, 복용 후에는 입안을 헹구도록 돕습니다. 복용 중 대변 색이 검게 변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설명해 두면 환자의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방된 용량과 시간을 임의로 바꾸지 않도록 안내하고, 복용 상태와 반응은 기록해 간호사에게 보고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공복 복용은 흡수에는 유리하지만 위장 자극이 커서 이론에서는 식후 복용을 제시합니다.
- 보기 3번의 취침 직전 복용은 처방된 복용 시각을 임의로 바꾸는 것이라 적절하지 않습니다.
- 보기 4번의 우유는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함께 먹이지 않습니다.
- 보기 5번처럼 약을 임의로 갈거나 제산제와 함께 주는 것은 처방 범위를 벗어난 행위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