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모르핀을 정맥주사로 투여하는 이유는 근육효소 수치가 올라 진단을 흐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심근경색증의 이해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폐색되어 심근에 괴사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을 투여해도 30분 이상 흉통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며, 호흡곤란과 실신, 심장마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흉통이 15분 이내에 가라앉는 협심증과 구분되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협심증은 심근에 일시적으로 혈액 공급이 부족해 관상동맥이 좁아진 상태인 반면,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아예 막혀 심근이 괴사한 상태이므로 응급 상황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 급성기 간호와 투약 경로
급성기에는 산소를 비강으로 투여하고 절대안정을 지키며 심전도 감시와 지속적인 활력징후 측정을 합니다. 변비가 생기면 미주신경이 자극되어 서맥이 유도될 수 있으므로 변완화제를 투여합니다. 흉통 감소를 위해서는 모르핀을 정맥주사로 투여하는데, 근육주사는 근육에 자극을 주어 근육효소 수치를 상승시키고 이것이 심근경색증 진단에 혼돈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합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흡수 속도 문제는 정맥주사를 선택하는 부수적 요인일 뿐 이론이 제시한 이유가 아닙니다.
- 보기 3번의 멍이나 출혈 증가는 이론에서 근육주사를 피하는 근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 보기 4번의 급격한 혈압 저하는 쇼크의 특징이지 근육주사를 피하는 이유가 아닙니다.
- 보기 5번의 부정맥 위험은 심첨맥박 측정이 필요한 상황과 관련될 뿐 투여 경로 선택의 근거는 아닙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