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분석
이 문제는 신생아의
정상 체온 범위를 묻고 있습니다. 신생아는 체온 조절 중추가 미숙하고, 체표면적이 넓어 열 손실이 쉽기 때문에 정상 체온 범위를 정확히 알고 관리하는 것이 간호조무·요양보호 실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 해설
정답은
2번(36.5-37.5℃)입니다. 신생아의 정상 겨드랑이(액와) 체온은 일반적으로
36.5℃에서 37.5℃ 사이로 간주됩니다.
오답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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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35.5-36.5℃): 이 범위는 신생아에게 있어 저체온증(hypothermia)으로 분류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제공된 근거 자료
[3]에서는
36.5℃ 미만을 저체온증의 기준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이는 특히 미숙아에게 심각한 위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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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37.5-38.5℃):
37.5℃를 초과하면 발열(fever) 또는 고체온증(hyperthermia)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염이나 탈수, 혹은 과도한 보온(incubator overheating)의 징후일 수 있어 실무에서 즉각적인 원인 파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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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38.5-39.5℃) 및
5번(39.5-40.5℃): 이 범위는 명백한 발열 상태로, 신생아의 대사율을 급격히 높이고 탈수 및 경련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정상 범위가 아닙니다.
실무 적용 및 병태생리 심화 해설
신생아의 체온 측정과 유지는 간호조무·요양보호 실무에서 신생아의 생리적 안정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신생아는 갈색지방(brown fat)을 연소하여 열을 생성하는 비떨림 체열 생산(non-shivering thermogenesis)에 의존하지만, 이 기전은 미숙아일수록 미약합니다.
근거 자료
[3]에 따르면, 신생아 집중 치료실(NICU)에서 저체온증(
< 36.5℃)의 유병률은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매우 높게 나타나며, 이는 신생아의 이환율 및 사망률 증가와 직결됩니다
[3]. 따라서 실무에서는 출생 직후 신생아를 따뜻한 수건으로 즉시 닦아 증발 열 손실을 막고, 방사 보온기(radiant warmer)나 보육기(incubator)를 미리 예열하여 전도 및 대류에 의한 열 손실을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근거 자료 는 조기 모자 피부 접촉(skin-to-skin contact)이 신생아의 체온 유지에 긍정적인 생리적 안정화 효과를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이는 실무에서 캥거루 케어(kangaroo care)를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근거가 됩니다. 다만, 일상적인 임상 환경에서는 피부 접촉이 짧거나 중단될 수 있으므로, 분리 후 보육기 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체온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
근거 자료 은 분만 방식(질식 분만 vs. 제왕절개)에 관계없이 생후 첫
10분 동안의 활력 징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 이는 어떤 분만 방식으로 태어난 신생아든 동일한 수준의 철저한 체온 관리 프로토콜을 적용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실무에서는 출생 후
1시간 이내에 저체온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정상 범위인
36.5-37.5℃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중재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
Quality Improvement Intervention Lowers Hypothermia Rates in Preterm Infants in a Resource-Limited Setting.일반논문da Fonte Rosa PMG, de Araújo Santos Camargo JD, Camargo SF, Camargo SF, de Souza ATB, Ferreira CA, da Costa Bezerra AK, de Araújo Santos RC, de Freitas CL, Cobucci RN, Filgueira FA, do Nascimento Granjeiro Barreto AC. (2026) · DOI: 10.1111/ped.70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