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정상 체온 범위
영아의 정상 체온은
36.5-37.5℃이다. 이는 액와(겨드랑이) 체온 측정 기준으로, 직장(항문) 체온은 이보다 약
0.5℃ 정도 높을 수 있다.
체온 유지의 중요성
영아, 특히 미숙아(preterm infant)는 체온 조절 중추가 미성숙하고 피하지방이 적으며 체표면적이 상대적으로 넓어 열 손실이 쉽게 발생한다. 저체온(hypothermia)은 대사성 산증, 저혈당, 저산소증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신생아 사망률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반대로
37.5℃를 초과하는 고체온(hyperthermia)은 탈수나 감염의 징후일 수 있어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실무에서의 체온 관리
미숙아의 체온 손실을 예방하기 위한 중재로
스와들 배스(swaddle bath), 즉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목욕시키는 방법이 권고된다. 이 방법은 목욕 중 체온 저하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며, Association of Women‘s Health, Obstetric and Neonatal Nurses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는 영아 목욕 기법이다
[3]. 또한
캥거루 케어(kangaroo mother care)는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시작할 경우 미숙아 또는 저체중 출생아의 체온 유지에 정서적·생리적 이점을 제공한다
[1]. 피부 대 피부 접촉(skin-to-skin contact)을 통해 산모의 체온이 아기에게 전달되어 저체온을 예방하고 심박수와 호흡을 안정시키는 기전이다.
오답 분석
35.5-36.0℃는 저체온 범위로, 즉시 보온 조치(인큐베이터 사용, 보온기 적용, 실내 온도 상승 등)가 필요한 상태이다.
37.5-38.5℃는 미열(febricula) 범위로, 얇은 옷으로 갈아입히고 실내 온도를 조절하며 수유량을 늘리는 간호 중재가 필요하다.
38.5℃ 이상은 발열(fever)로, 감염 여부를 평가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Effect of kangaroo mother care initiated within the first 24 h in preterm or low birth weight infan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Martínez-Rodríguez S, Hernández-Martínez A, Bermejo-Cantarero A, Gomes L, Lerma-García D, Luna P. (2026) · DOI: 10.1016/j.ijnurstu.2026.105533
- [3]
Effects of Swaddle Bath in Preventing Temperature Loss Among Preterm Infan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Lin TL, Tan HL, Tan TW. (2026) · DOI: 10.1097/jpn.0000000000000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