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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간호
문제

임신 말기에 접어든 임부의 자궁경부를 촉진하였을 때 느껴지는 촉감으로 옳은 것은?

해설
자궁경부의 촉감은 임신 경과에 따라 달라진다. 비임신 시에는 코끝, 임신 초기와 중기에는 귓볼, 임신 말기에는 입술과 같은 촉감으로 변한다. 따라서 임신 말기에는 입술처럼 부드럽게 만져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산전 진찰 시 임신 20주의 임부에게서 관찰되는 정상 소견은?

심화 해설

임신 말기 임부의 자궁경부에서 느껴지는 촉감은 입술처럼 부드러운 촉감입니다.

[자궁경부 촉감이 변하는 이유]
자궁경부는 원래 결합조직이 치밀하여 단단하게 만져지는 부위입니다. 그러나 임신이 진행되면 자궁으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고 조직에 수분이 차면서 점점 물러지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자궁경부라도 임신 시기에 따라 손끝에 닿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자궁은 방광 뒤, 직장 앞에 자리한 표주박 모양의 장기로, 임신하면 크기가 15~20배까지 커지면서 주변 장기를 눌러 빈뇨나 변비, 요통 같은 불편감을 만들기도 합니다.

[시기별 촉감의 비교]
이론에서는 자궁경부의 촉감을 세 단계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임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코끝을 만지는 것과 같은 단단한 느낌이고, 임신 초기와 중기에는 귓볼을 만지는 것과 같은 말랑한 느낌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임신 말기에 이르면 입술을 만지는 것처럼 가장 부드러운 촉감이 됩니다. 또한 임신 8주에는 자궁경부가 물러지는 굳델 징후가 나타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코끝 촉감은 임신하지 않은 여성의 자궁경부에서 느껴지는 상태입니다.
- 보기 2번의 귓볼 촉감은 임신 초기와 중기에 해당하는 소견으로, 말기와는 구분됩니다.
- 보기 4번의 손바닥처럼 두꺼운 느낌은 자궁경부 촉감을 설명하는 표현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보기 5번의 콧등처럼 딱딱한 느낌 역시 임신으로 물러진 말기 자궁경부와는 거리가 먼 표현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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