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임신 8개월 임부의 정기 건강진단 횟수는 한 달에 두 번입니다.
[산전 관리를 시작하는 시점]
산전 관리는 임신이 의심되는 증상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부터 필요하며, 늦어도 임신 20주 이내에는 받도록 권합니다. 산전 관리의 목적은 산모측과 태아측을 모두 고려하여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한 분만을 준비하는 데 있습니다.
[임신 시기별 진단 간격]
정기 건강진단은 임신이 진행될수록 간격이 짧아집니다. 임신 초기부터 7개월까지는 한 달에 한 번, 임신 8개월에서 9개월까지는 한 달에 두 번, 임신 10개월부터 분만할 때까지는 한 달에 네 번, 즉 주 한 번씩 받게 됩니다. 방문할 때마다 혈압을 두 번 이상 측정하여 130~140/90 이상인지 확인하고, 체중을 재어 30주 이전 과체중을 살피며, 소변검사와 단백뇨검사로 이상을 미리 예지합니다. 후반기로 갈수록 합병증 위험이 커지므로 방문 간격을 좁히는 것입니다. 질출혈이나 심한 복통, 얼굴과 손가락 부종이 있으면 예약일과 관계없이 즉시 병원을 찾도록 교육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월 1회는 임신 초기부터 7개월까지에 해당하는 간격입니다.
- 보기 3번의 월 4회는 임신 10개월부터 분만까지 적용되는 간격입니다.
- 보기 4번처럼 두 달에 한 번 방문하면 임신 후반기의 이상을 놓칠 수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 보기 5번의 석 달에 한 번은 산전 관리 권장 간격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