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수유를 하지 않는 산모의 월경 회복 시기는 분만 후 5~6주입니다.
[산욕기의 회복 과정]
산욕기는 임신과 분만으로 변화한 몸이 임신 전 상태로 돌아가는 6~8주의 기간을 말합니다. 이 시기에 자궁 무게는 분만 1주 후 500g, 산후 6주 후에는 50g으로 줄고, 자궁저부는 매일 1~2cm씩 하강하여 10일이 지나면 만져지지 않습니다. 오로도 적색에서 갈색, 백색으로 순서대로 변해 갑니다.
[수유 여부에 따른 월경 회복]
월경이 돌아오는 시기는 수유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수유를 하지 않는 산모는 분만 후 5~6주면 월경이 회복되지만,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는 5~6개월가량 지나야 회복됩니다. 주 단위와 개월 단위를 혼동하기 쉬우므로 비수유부는 주, 수유부는 개월로 구분해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성생활은 분만 후 6~8주부터 가능합니다. 회음부는 분만 24시간 이내에는 냉찜질을, 24시간 이후에는 좌욕을 적용하며, 조기이상과 산후 운동은 혈전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케겔운동은 요실금 예방과 치료에 활용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1~2주는 아직 오로가 남아 있는 시기로 월경 회복 시점이 아닙니다.
- 보기 2번의 3~4개월은 이론에서 제시한 어느 기준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 보기 3번의 5~6개월은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의 회복 시기입니다.
- 보기 5번의 1~2년은 지나치게 늦은 시점으로 정상적인 산욕기 회복과 맞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