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포상기태 치료 후 호르몬 수치가 정상이어도 안내할 내용은 1년간 피임입니다.
[포상기태의 특징]
포상기태는 태반을 이루는 융모가 작은 낭포 모양으로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질환입니다. 융모성선자극호르몬 수치가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HCG 검사로 진단하고 경과를 확인합니다. 포상기태는 유산, 자궁외 임신과 함께 임신 초반기의 출혈성 합병증으로 분류되며, 자궁외 임신은 난관에 착상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착상 부위가 파열되면 출혈과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치료 후 추후관리]
포상기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치료가 끝난 뒤의 추후관리입니다. 융모성선자극호르몬이 정상수치로 돌아왔더라도 1년간은 피임하도록 안내하며, 1개월 간격으로 6개월간 임신 테스트를 시행합니다. 또한 흉부 X선 촬영을 하는데, 이는 융모상피암이 폐로 잘 전이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 수치가 다시 올라가 재발이나 악성 변화를 확인하기 어려워지므로 일정 기간 임신을 미루도록 교육하는 것입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한 달은 임신 테스트를 시행하는 간격일 뿐 피임 기간이 아닙니다.
- 보기 2번의 세 달은 추후관리 기간으로 제시된 기준이 아닙니다.
- 보기 3번의 여섯 달은 임신 테스트를 이어 가는 기간이지 피임 기간이 아닙니다.
- 보기 4번의 삼 년은 이론에서 제시한 기간보다 지나치게 길어 근거가 없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