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를 분만하기 위해 입원한 경산부를 분만실로 옮기는 시점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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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간호
문제

둘째 아이를 분만하기 위해 입원한 경산부를 분만실로 옮기는 시점으로 옳은 것은?

해설
분만 2기는 자궁경관이 10cm로 완전히 열린 뒤 태아가 만출되는 시기이다. 초산부는 완전 개대 시 분만실로 옮기지만, 경산부는 진행이 빨라 6~8cm 개대 시 옮긴다. 시기를 놓치면 이동 중 분만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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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경산부를 분만실로 옮기는 시점은 자궁경관이 6~8cm 열렸을 때입니다.

[분만 1기와 2기의 구분]
분만 1기는 개구기라고 하며 규칙적인 자궁 수축과 함께 자궁경관이 10cm까지 열리는 시기입니다. 분만 2기는 태아만출기로, 자궁경관이 10cm로 완전히 열린 뒤부터 복압을 높여 태아가 나오는 시기를 말합니다. 이어지는 분만 3기는 태반이 나오는 태반만출기, 분만 4기는 출혈이 멎고 회복되는 시기입니다.

[초산부와 경산부의 이동 시기]
분만실로 옮기는 시점은 출산 경험에 따라 다릅니다. 초산부는 자궁경관이 완전히 열렸을 때 분만실로 이동하지만, 경산부는 6~8cm 개대 시에 이동합니다. 경산부는 산도가 이미 한 번 늘어난 경험이 있어 개대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완전 개대까지 기다리면 이동 중에 분만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 태아 심음은 자궁 수축 사이에 태아의 등 부분에서 청취합니다. 분만 1기에는 회음부 삭모와 관장을 시행하는데, 관장은 산도 오염을 막고 자궁 수축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며, 완전 개대 전에는 회음부 열상을 막기 위해 복압을 주지 않도록 돕습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2cm는 분만 1기 초반으로 아직 이동할 시점이 아닙니다.
- 보기 2번의 3cm 역시 개구기 초기에 해당하여 너무 이른 이동입니다.
- 보기 4번의 10cm 완전 개대는 초산부의 분만실 이동 기준입니다.
- 보기 5번의 4cm는 경산부의 이동 기준인 6~8cm에 못 미치는 시점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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