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팔꿉관절(Elbow Joint)의 굽힘(Flexion) 관절가동범위(ROM) 측정 시 각도계(Goniometer)의
축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묻고 있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동작은 팔꿉관절 굽힘이고, 이때의 축은
위팔뼈(Humerus)의
핵심! 가쪽위관절융기(Lateral Epicondyle)에 위치시켜요. 가쪽위관절융기는 팔꿉관절 굽힘과 폄의 운동 축이 지나는 해부학적 랜드마크로, 각도계의 중심을 정확히 잡아주는 기준점이랍니다.
정답 근거: 팔꿉관절 굽힘의 정상 각도는
0~145°(또는 155°)예요. 측정 시
축은
가쪽위관절융기에 두고,
고정팔은 위팔뼈의 장축과 평행하게,
운동팔은 노뼈(Radius)의 가쪽 붓돌기(Styloid Process)를 향하도록 정렬해요. 축을 정확히 놓는 것은 각도계 측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이 되는 단계입니다.
오답 분석:
①
혼동 주의! 어깨봉우리(Acromion)는 어깨관절(Shoulder Joint) 굽힘과 폄 측정 시 축으로 사용되는 지점이에요. 어깨의 랜드마크와 팔꿉의 랜드마크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②
팔꿈치머리(Olecranon)는 자뼈(Ulna)의 몸쪽 끝부분으로, 팔꿉관절 폄 동작의 끝범위에서 촉진되며 ROM 측정의 축으로는 사용되지 않아요.
③
자뼈붓돌기(Ulnar Styloid Process)는 아래팔(Forearm)의 먼쪽 랜드마크로, 손목관절(Wrist Joint)의 노뼈쪽 치우침(Radial Deviation)과 자뼈쪽 치우침(Ulnar Deviation) 측정 시 축으로 사용됩니다. 팔꿉관절과는 거리가 멀어요.
⑤
안쪽위관절융기(Medial Epicondyle)는 위팔뼈의 안쪽에 위치하며, 팔꿉굽힘근육들의 부착점이지만, 각도계 축으로는 사용되지 않아요. 가쪽위관절융기와 짝을 이루지만 축은 '가쪽'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 관절 동작 | 축 위치 | 고정팔 | 운동팔 |
|---|
| 팔꿉 굽힘/폄 | 가쪽위관절융기 | 위팔뼈 장축 (봉우리 방향) | 노뼈 장축 (노뼈 붓돌기 방향) |
| 어깨 굽힘/폄 | 어깨봉우리 | 겨드랑 중앙선 | 위팔뼈 장축 |
| 손목 노쪽/자쪽 치우침 | 손등 정중앙 (손목뼈) | 아래팔 중앙선 | 제3 손허리뼈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가쪽위관절융기와
안쪽위관절융기를 구분하세요. 각도계 축은 항상 '가쪽'에 둡니다.
팔꿈치머리는 자뼈의 일부로, 팔꿉을 굽힐 때 등 뒤로 튀어나오는 뼈이며 축이 아니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팔꿉관절 ROM 측정은 매년 출제되는 필수 항목이에요. 축, 고정팔, 운동팔의 정확한 랜드마크뿐만 아니라 정상 각도 범위까지 함께 암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측정 시
어깨관절의 굽힘 보상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 자주 강조됩니다.
암기 팁
팔꿉관절 ROM 측정 축을 '가쪽위관절융기'로 외우는 팁! "팔을
가지런히 굽힐 때
가쪽 뼈에 축을 둔다"고 연상해 보세요. 고정팔은 '봉우리(Acromion)', 운동팔은 '붓돌기(Styloid)'로, 모두 'ㅂ'으로 시작한다고 외우면 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