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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상피의 과다증식이 특징으로 악화와 호전이 반복
건선은 표피 각질형성세포의 과다증식과 T세포 매개 염증이 핵심이므로, 단순 표면 자극보다 세포 증식 억제와 면역 조절을 목표로 중재를 선택해야 한다.
PUVA는 소랄렌을 전처치한 뒤 320–400 nm의 UVA를 조사한다. 소랄렌이 DNA에 삽입된 상태에서 UVA가 조사되면 DNA 가교결합이 형성되어 각질형성세포의 증식이 억제되고 국소 염증반응이 조절된다.
전신 면역억제제 사용이 어려운 중등도–중증 건선 환자에서 PUVA는 비면역억제적 대안으로 고려될 수 있다. 다만 하지 병변은 치료 반응이 낮을 수 있어 부위별 반응 차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PUVA는 소랄렌 없이 UVA만 조사하면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 또한 311 nm 부근의 narrow-band UVB는 별개의 광선요법으로 PUVA와 기전이 다르며, 장기 누적 조사량에 따른 피부암 위험 추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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