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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상위 목척수 손상(C3~C5 이상)에서 가로막 신경이 침범되면 가로막 마비로 자발 흡기가 불가능해진다. 이때 혀인두호흡은 혀와 얼굴·목 근육을 동원해 공기를 입 안에서 인두로 반복적으로 밀어 넣어 짧은 시간 자발 환기를 확보하는 방법이다.
교육은 급성기부터 조기에 시작한다. 환자에게 혀로 공기를 구강 뒤쪽으로 밀어 인두로 보내고, 이 동작을 여러 차례 빠르게 반복하여 적은 양의 공기를 찔끔찔끔 폐로 들여보내도록 지도한다. 이는 기계 환기 장치 고장이나 이탈 시 응급 대처로 유용하다.
혀인두호흡은 폐 유순도와 가슴벽 가동성 유지에도 기여하여 무기폐와 점액 정체를 늦추는 보조 효과가 있다. 다만 일회 호흡량이 작아 산소포화도 저하나 호흡 일 증가 시 즉시 기계 환기로 전환해야 한다.
혀인두호흡은 가로막 기능이 남아 있는 하위 목척수나 가슴척수 손상보다 가로막 마비로 기계 환기에 의존하는 상위 목척수 손상에서 우선적으로 교육한다. 기도 협착, 심한 기침, 다량 객담, 가슴 수술 후 환자에게는 적응증이 아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