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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반사 수준 | 대표 반사 | 임상적 의미 |
|---|---|---|
| 척수 | 굽힘 철회반사, 교차 폄반사, 신장반사 | 가장 원시적인 보호·분절 반사 |
| 뇌줄기 | ATNR, STNR, 긴장성 미로반사, 연합반응, 양성·음성 지지반응 | 자세 긴장도와 공동운동 패턴의 기저 |
| 중간뇌 | 목 바로잡기반사, 미로 바로잡기반사, 몸통 바로잡기반사 | 머리와 몸통 정렬 회복 |
| 대뇌겉질 | 평형반응, 보호적 폄반응 | 무게중심 이동 시 균형 유지 |
연합반응은 뇌줄기 수준에서 통합되는 자세반사로, 마비 측 사지에서 수의적 노력 시 불수의적 근긴장도 증가와 공동운동 패턴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비마비 측으로 강하게 힘을 주거나 일어서기, 걷기 시 마비 측 상지의 굽힘 공동운동과 하지의 폄 공동운동이 강화된다.
연합반응의 강한 출현은 겉질척수로의 억제 소실과 그물척수로의 과활성을 반영한다. 뇌졸중 초기 평가 시 환자에게 비마비 측으로 강한 쥐기, 기침, 하품 등을 유도하여 마비 측의 반응을 관찰하면 상위 운동신경원 증후군의 중증도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연합반응이 강하게 나타나는 환자에게 과도한 노력성 운동을 초기에 적용하면 마비 측의 비정상적 근긴장도와 공동운동 패턴이 고착될 수 있다. 중재 시에는 노력성 과제의 강도를 점진적으로 조절하고, 분리된 움직임을 촉진하는 전략을 우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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