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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경직형 뇌성마비에서 늘임반사 항진은 단순한 반사 소견이 아니라 근육의 반사 역치와 관련된다. Bar-On 등의 연구에 따르면 장딴지근과 안쪽 뒤넙다리근의 늘임반사 역치를 근육이 늘어난 길이로 평가하면, 휴식 시 측정한 반사 특성이 보행의 흔들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근육 행동 이상과 연관된다.
임상 평가 시 수동적 늘임반사 검사에서 근육이 어느 길이까지 늘어나야 반사가 유발되는지 역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단순히 반사 항진 여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속도 의존적 저항 증가, 관절 위치, 피로 등 여러 요인이 기능적 움직임에 복합적으로 작용함을 고려한다.
늘임반사 항진이 보행 중 모든 근육 활동 이상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경직은 속도 의존적으로 나타나므로, 실제 기능적 움직임에서는 수동적 신장 속도와 관절 위치에 따라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평가 시 단일 지표에 의존하지 말고 기능적 과제 수행을 함께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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