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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척수 수준 반사는 굽힘근움츠림반사, 폄근밀기반사, 교차성 폄반사가 대표적이며, 정상적으로는 생후 2개월까지 관찰될 수 있다. 이 시기가 지나도록 반사가 뚜렷하게 남아 있거나 다시 나타나면 반사 성숙 지연을 의심해야 한다.
평가 시에는 발바닥이나 다리에 자극을 주어 굽힘·폄 반응의 강도와 대칭성을 확인한다. 교차성 폄반사는 한쪽 자극에 대한 반대쪽 다리의 폄 반응을 관찰하는데, 이는 척수 내 회로의 연결 상태를 반영한다.
생후 2개월 이후에도 척수 수준 반사가 지속되면 단순한 발달 지연뿐 아니라 상위 운동신경원 병변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편측성으로 반사가 다시 출현하는 경우 신경계 영상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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