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척수 수준 반사는 척수 분절에서 직접 완성되는 가장 원시적인 반사로, 굽힘근움츠림반사, 폄근밀기반사, 교차성 폄반사가 해당됩니다. 정상적으로는 생후 2개월까지 관찰되며, 이후에도 지속되면 반사 성숙 지연을 의미합니다.
폄근밀기반사는 아기를 바로 눕히고 한쪽 발바닥을 침대 면에 밀착시키면 자극받은 다리가 무릎과 엉덩관절에서 강하게 펴지며 밀어내는 반응입니다. 뇌성마비에서 하지의 뻣뻣한 폄 패턴이 지속될 때 이 반사가 억제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사 평가 시 결여, 지속, 재출현, 잠복은 모두 비정상 소견으로 간주되며, 뇌성마비 고위험 영아를 조기에 선별하는 예측 지표로 활용됩니다.
양성지지반응과 폄근밀기반사는 모두 다리가 펴지는 반응이라 혼동되기 쉽습니다. 양성지지반응은 발바닥 압력에 대한 체중 지지 준비로 뇌간 수준 반사이고, 폄근밀기반사는 발바닥 접촉에 대한 단순 척수 신장반사입니다. 반사가 통합되는 중추 수준과 정상 소실 시기를 함께 묶어 기억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