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균형 평가 도구(Balance Assessment Tool)를 분류하고, 특히
기능활동 중 동적 균형(Dynamic Balance during Functional Activity)을 평가하는 검사법을 묻고 있어요. 보기에는 상지의 신경 및 건 관련 특수 정형외과 검사들이 포함되어 있어, 균형 평가와 감별하여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일어나서 가기 검사(Timed Up and Go test, TUG)는 환자가 의자에서 일어나 3m를 걸어갔다 돌아와 다시 앉는 일련의 기능적 움직임 시간을 측정하여 낙상 위험도와 이동 능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동적 균형 검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5번
일어나서 가기 검사(TUG)는 노인이나 신경계 질환자의
낙상 위험(Fall Risk)을 선별하는 데 매우 유용한 검사예요. 단순히 서 있는 균형(정적 균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앉기-일어서기-걷기-방향 전환-다시 앉기라는
과제 지향적 연속 동작을 평가하므로 '기능활동을 하는 동안의 균형'을 평가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구입니다. 보통
10초 이내면 정상이며,
14초 이상이면 낙상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부터 ④번까지의 검사들은 모두
손목과 손의 정형외과적 병변을 감별하기 위한 특수 검사들이에요. 균형 평가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므로, 검사명만 보고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①
팔렌 검사(Phalen's test): 손목을 완전히 굴곡시켜
정중신경(Median Nerve)을 압박하여 수근관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②
프로멘트 검사(Froment's sign): 종이를 엄지와 검지 사이에 끼우게 하여
척골신경(Ulnar Nerve) 마비로 인한 무지내전근(Adductor Pollicis) 약화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③
핀켈스타인 검사(Finkelstein test): 엄지를 주먹 안에 넣고 손목을 척측으로 편위시켜
드꿰르뱅병(De Quervain's disease)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④
번넬-리틀러 검사(Bunnel-Littler test): 중수지절관절(MP joint)의 굴곡 구축이 관절낭 문제인지 내재근(Intrinsic muscle) 문제인지 감별하는 검사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균형 평가는 크게 정적 균형, 동적 균형, 기능적 균형 평가로 나눌 수 있어요.
| 분류 | 평가 도구 | 주요 특징 |
|---|
| 정적 균형 (Static) | 롬버그 검사(Romberg test) 한 다리 서기 검사(One-leg stance test) | 고정된 기저면(Base of Support)에서의 자세 동요 평가 |
| 동적 균형 (Dynamic) | 버그 균형 척도(Berg Balance Scale, BBS) 기능적 팔 뻗기 검사(FRT) | 기저면 내에서 자발적인 움직임을 수행하는 능력 평가 |
| 기능적 이동성 (Functional Mobility) | 일어나서 가기 검사(TUG) 티네티 검사(Tinetti POMA) | 일상생활 동작과 유사한 복합 과제를 수행하며 평가 |
개념 정리:
일어나서 가기 검사(TUG)는 노인이나 뇌졸중, 파킨슨병 환자의 이동 능력과 낙상 위험도를 빠르고 간편하게 평가할 수 있는 필수 도구예요. 측정하는 것은
시간(초)이며, 보조 도구 사용 여부를 기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눈에 비교!: 기능적 균형 평가의 대표 주자인
버그 균형 척도(BBS)와
TUG를 비교해 보면, BBS는 14개 항목의 수행을 0~4점 척도로 평가하는
정성적+정량적 평가라면, TUG는
초(sec)라는 단일한 정량적 지표로 위험도를 신속하게 선별(Screening)하는 데 더 특화되어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TUG 검사의 측정 방법(3m 거리, 의자에서 일어나 돌아와 앉는 동작)과 결과 해석(
10초 이내 정상,
14초 이상 낙상 고위험)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니 수치를 정확히 암기해 두세요.
암기 팁: '일어나서 가기'는 말 그대로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起) 걸어갔다가(行) 돌아와(歸) 앉는(坐) 일련의 과정이므로, 단순한 '서기' 균형이 아닌 '기능적 활동(일상생활동작)' 중의 동적 균형을 본다는 점을 연상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