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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임상추론 단계 | 주요 활동 |
|---|---|---|
| 초기 개념화 | 정보의 인지 및 해석 | 예비 작업가설 수립, 초기 개념 수립 |
| 개념의 진화 | 추가 정보 수집 | 문진 및 검사 과정 중 작업가설과 추가 정보의 수집 |
| 의사결정 | 치료사의 인식 진화 | 관리계획의 우선순위 결정 |
| 재평가 | 치료 개입 후 | 가설 유지 또는 기각 결정, 치료 방법 변경 |
초기 개념화는 문진과 관찰에서 얻은 정보를 해석하여 예비 작업가설을 세우는 단계이다. 이 가설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잠정적 설명이지만, 이후 어떤 검사와 측정을 선택할지에 대한 인지적 틀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어깨 통증 환자가 능동 외전 시 60~120도 구간에서 통증을 호소하면, 초기 개념화 단계에서 회전근개 충돌이나 견봉하 점액낭염을 예비 가설로 세울 수 있다. 이 가설이 이후 특수검사 선택의 근거가 된다.
초기 개념화는 확정 진단이 아니다. 예비 가설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확증 편향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추가 정보 수집 과정에서 가설을 수정하거나 기각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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