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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검사 | 설명 |
|---|---|---|
| 1 | 폐활량측정법(spirometry) | 정상, 제한환기장애, 폐쇄환기장애를 감별하는 기본 검사입니다. DLCO는 환기장애의 종류를 감별하기보다 가스교환 장애의 정량적 평가에 쓰입니다. |
| 2 | 유량-용적곡선(flow-volume curve) | 폐활량값을 시간에 따른 유량 변화로 나타내는 곡선으로, 폐활량측정법에서 확인합니다. |
| 3 | 운동부하검사 또는 호흡근력검사 | 근육뼈대계 질환이나 신경계 질환에 따른 호흡곤란의 정도는 최대흡기압/최대호기압 측정이나 운동부하검사로 평가합니다. |
| 4 | 노력성 폐활량(FVC) 검사 | 최대로 들이마신 뒤 세고 빠르게 내쉬게 하여 측정하는 것은 폐활량측정법의 기본 조작입니다. DLCO는 최대 흡기 후 숨을 참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 5 | 폐확산능력검사(DLCO) | 일산화탄소를 이용해 혈액과 허파꽈리 사이의 가스교환을 평가합니다. |
간질성 폐질환, 폐혈관 질환, 폐기종이 의심되면 DLCO를 우선적으로 확인한다. DLCO는 폐포막 확산능, 폐모세혈관 혈액량, 환기-관류 균형을 통합적으로 반영하므로 영상만으로 놓치기 쉬운 초기 가스교환 장애를 정량화할 수 있다.
검사는 단회호흡법으로 시행한다. 환자가 최대로 숨을 내쉰 뒤 소량의 일산화탄소와 추적가스(헬륨 또는 메탄) 혼합가스를 최대 흡기하고 약 10초간 숨을 참았다가 내쉬며 폐포 가스를 분석한다. 추적가스로 폐포용적(VA)을 계산하고 일산화탄소 소실률로 DLCO를 산출한다.
천식 등 기도 질환에서는 DLCO가 정상이거나 약간 증가할 수 있어 간질성 폐질환이나 폐기종과의 감별에 유용하다. DLCO가 낮게 나왔다면 폐용적 감소의 영향인지 폐포막 자체의 병변인지 구분하기 위해 확산계수(KCO, DLCO/VA)를 함께 해석한다.
DLCO는 빈혈, 폐모세혈관 혈액량 감소, 환기-관류 불균형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단독 수치만으로 폐포막 병변을 단정하지 말고 혈색소, 폐용적, 임상 양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