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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가래 성상 | 연관 질환·상황 |
|---|---|
| 타액성(맑고 물 같은 액성) | 정상 |
| 점액성(흰색) | 감염되지 않은 천식, 기관지염 |
| 점액농성(약간 변색, 농은 아님) | 낭성섬유증 |
| 화농성(노란 점액질) | 마이코플라즈마, 슈도모나스 |
| 객혈 | 폐암, 결핵, 심장질환, 감염 |
| 점액성 흙빛 | 연기흡입, 석탄먼지 |
| 녹색 | 폐렴알균 |
폐렴알균 감염 시 가래가 녹색을 띠는 것은 호중구가 세균을 포식한 뒤 분해되며 방출하는 myeloperoxidase 계열 물질이 축적된 결과입니다. 이는 단순한 색 변화가 아니라 화농성 염증 반응이 객담에 반영된 소견입니다.
감별에서 노란 화농성 가래는 마이코플라즈마나 슈도모나스 감염, 점액농성 가래는 낭성섬유증, 흙빛 가래는 연기 흡입이나 석탄 먼지 노출과 연관됩니다. 객혈은 폐암, 결핵, 심장질환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래 색은 임상적 단서일 뿐 확진 기준이 아닙니다. COPD 악화 연구에서도 가래 색 변화가 세균 감염을 시사하지만, 전형적 세균 병원체가 약 50%에서 검출되지 않을 수 있어 가래 색만으로 항생제 사용을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확진을 위해서는 배양 검사나 소변 항원 검사가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