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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결절이나 심실의 흥분 발생에 의해 P파가 없이 심실이 탈분극됨
심방조기박동
•굴심방결절이 아닌 심방에서 일찍 흥분이 일어남
•QRST파는 정상으로 나타나지만 정상 P파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발생함
심방빈맥
P파가 굴심방결절에 의해 발생한 정상 P파와 다르지만 모양과 빈도가 일정하게 나타남(분당 140~250회)
심방조동
•P파가 F파라고 하는 톱니모양으로 나타남(분당 260~320회)
•QRS복합파는 분당 75~150 정도 발생
심방세동
P파가 모양이나 빈도가 일정하지 않게 발생(분당 320~600회)
| 구분 | 심방 박동수 | P파/F파 특징 | 심실 반응 |
|---|---|---|---|
| 심방조동 | 260~320회/분 | 톱니모양 F파, 모양과 빈도 일정 | 일정한 비율로 전도(2:1, 3:1 등) |
| 심방세동 | 320~600회/분 | P파 소실, f파의 모양·빈도 불규칙 | 불규칙하게 전도 |
| 심방빈맥 | 140~250회/분 | 비정상 P파이나 모양과 빈도 일정 | 보통 1:1 전도 |
| 심방조기박동 | 정상 동율동 기반 | 조기에 발생한 비정상 P파 | 조기 박동 후 보상성 휴지기 |
심방조동은 심방 박동수가 분당 260~320회로 규칙적이며, P파 대신 톱니모양 F파가 나타난다. 심실 반응은 방실결절의 생리적 전도 차단으로 분당 75~150회로 유지되며, 주로 2:1 또는 3:1의 일정한 비율로 전도된다.
감별 진단에서 심방세동은 f파의 모양과 간격이 불규칙하고 심방 박동수가 320~600회로 더 빠르며, 심방빈맥은 비정상 P파가 140~250회로 나타난다. 하부 유도(II, III, aVF)에서 음성의 F파가 보이면 전형적인 우심방 협부 의존성 심방조동을 시사한다.
일부 심방조동에서는 톱니모양 F파가 뚜렷하지 않거나 심실 반응이 불규칙할 수 있어 거친 심방세동과 혼동될 수 있다. 빠른 심실 박동이 지속되면 빈맥 유발성 심근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율동 조절이나 심박수 조절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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