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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심전도를 판독할 때는 분당 R파 빈도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한다. R파는 심실 탈분극을 반영하므로, R파 빈도는 곧 심실수축률(심박수)을 의미한다. 정상 동율동에서 심박수는 분당 60~100회이다.
심박수에 따라 리듬을 분류한다. 분당 60회 미만이면 동서맥, 분당 100회 초과면 동빈맥으로 판정한다. 경계값인 60과 100은 각각 서맥과 빈맥에 포함되지 않는다.
심박수는 QT 간격, T파 형태 등 재분극 지표에도 영향을 미친다. 빈맥에서는 QT 간격이 짧아지고 서맥에서는 길어지므로, QT 간격을 평가할 때는 반드시 심박수로 보정한 교정 QT(QTc)를 사용해야 한다.
정상 동율동에서는 P파 빈도와 R파 빈도가 같지만, 방실차단이 있으면 심방 박동수보다 심실 박동수가 적어져 P파와 R파 빈도가 달라질 수 있다. R파 빈도만으로 리듬을 판정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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